패션잡지 보그체 천지빼까리 시절에 편집장이나 윗선하던 나잇대 놈들
그 놈들 대학동기급 IT 종사자 새끼들이 판교사투리 초기버전 구사자들이었음.
아쌉이니 컨펌이니 브레인스토밍이니 하면서 같잖은 개소리쯤 해야 판교근무자인거 티나는줄 아는 새끼들.
그 서ㅆㅂ ㄱㅅㄲ도 매번 그지랄해서
내가 일부러 회의때 그새끼가 크로스체크하고 컨펌받고 어쩌고 하면 확인하고 결제올리겠습니다 이렇게 되받아쳤음.
외국 유학도 안갔다온 IMF 전 개꿀취직한 씹새끼가 IT보그체를 구사하고 자빠진게 어처구니가 없더라.
대학때 교수님한테 컨펌컨펌 그랬는데 생각해 보면 그냥 확인이라고 해도 되지 않나...?
영단어+한국말 조사 조합해야만 말이 쳐나오는 애들이 있더라고...
대학때 교수님한테 컨펌컨펌 그랬는데 생각해 보면 그냥 확인이라고 해도 되지 않나...?
영단어+한국말 조사 조합해야만 말이 쳐나오는 애들이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