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동덕여대 안에서 난리치는 애들이
총학생회, 졸업생들, 저기에 동조해서
공학이 되면 진짜 우리는 끝난다 하며 같이 난리치는 애들
이렇게 된 걸텐데 뭐가 되더라도 재단 차원에서
"공학을 해야만 대학이 살 수 있다." 하면서
밀어붙이면 솔직히 답이 없음.
왜? 당장에 재단에서 운영하기에도 벅찬 재정상태면
공학을 하든 뭘 하든 돈을 벌어야 대학을 굴리니까
아닌말로 지금 동덕여대 재학생들이 등록금을 더 낼 것도 아니면
현실적인 타협점을 찾아가며 학교측과 논의를 해야하는데
이건 하는짓이 예전 통진당 머리끄댕이 잡던 여자 수준으로 깽판을 쳤고
취업 관련 설명회로 참석한 기업들 눈에도 "와 ... 쟤네 뭐지???" 할 정도로 인식이 나빠짐.
뿐만 아니라 지금 여대들끼리 단합해서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고 하는데
이화여대는 자기들은 티어도 높은데 저런데 껴야 해? 할거고
성신여대가 반경안에 있으니 어찌저찌 해볼려고 해도 결국에는
지들끼리 싸우다가 이미지만 더 개판이 될텐데
이래저래 웃기는 상황임.
게다가 앞서 성북구 거주중인 북유게이의 글을 보더라도
저 지역안에 대학들이 꽤 많이 있음.
생활권을 종로 혹은 동대문으로 넓혀도
체급이 큰 대학들이 딱 버티면서 있는데
이걸 "우린 여대 못 잃어!!" 하면
타 대학들이 얼마나 좋아하겠음
진짜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된다 이거는 ..
이력서에 동덕여자대학교 졸업 써 있는 순간부터 대기업에서는 컷이지. 왜? 저런거에 가장 민감한게 대기업임. 이번에 르노 내부에서 ㅈㄹ나면서 영업점들 다 ㅈ되버렸던 것도 있고 실질적으로 여성들을 위주로 판매 및 서비스를 하는 기업의 수가 더 많을까 아니면 남성과 여성을 위주로 판매 및 서비스를 하는 기업의 수가 더 많을까 게임업계만 보더라도 그 손가락 나오면 유저들이 파이어!!! 하면서 개발사, 게임사 다 줘털거나 "돈 안써 ㅅㅂ아!" 하면서 매출 급감하는 거 보면 얘네는 이미 사회생활 편하게 하기는 글렀음.
주변대학들도 경쟁자라고 불러주기 민망하던 말석이 사라지는데 무슨 의리로 저길 도와주겠어
아닌말로 숙명여대, 성신여대, 이화여대가 쟤네를 도와줄까? 이대는 자기들이 가장 높은 탑티어라 생각해서 ㅍㅁ지만 니들과는 달라 할 거고 숙명여대도 마찬가지고 성신여대는 인접한 지역에 있어도 경쟁자 하나 날라가면 땡큐 할텐데 말이지
하물며 이런 태도이니 그냥 같은 학교 다니는 선량한 애들도 덩달아 피해볼 상황
이미 터진 상태라.. 주동한 사람들 아무리 털어봐야 사회에서 보는 시선은 꼬리표 물게 될듯
근데 솔찍히 동덕여대 규모의 학교라면 발전하려면 공학전환이 가장 현실성 높은 대안일거야. 인서울 프리미엄 가진 중위권 학교로 발돋움 할 기회도 있을거고.
ㅇㅇ 지금 상황에서 얘네가 찬밥 더운밥을 가릴 처지가 아닌데 말이지. 가끔 주말에 따릉이 타고 지나가다 보면 월곡역 주변이고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인서울이라는 장점이 있는데 이걸 살리려면 공학 전환을 하던가 해야지. 곧 죽어도 여대로 죽는다 해버리면 절대 못 버틸걸.
근데 솔찍히 동덕여대 규모의 학교라면 발전하려면 공학전환이 가장 현실성 높은 대안일거야. 인서울 프리미엄 가진 중위권 학교로 발돋움 할 기회도 있을거고.
ㅇㅇ 지금 상황에서 얘네가 찬밥 더운밥을 가릴 처지가 아닌데 말이지. 가끔 주말에 따릉이 타고 지나가다 보면 월곡역 주변이고 접근성도 좋고 무엇보다 인서울이라는 장점이 있는데 이걸 살리려면 공학 전환을 하던가 해야지. 곧 죽어도 여대로 죽는다 해버리면 절대 못 버틸걸.
주변대학들도 경쟁자라고 불러주기 민망하던 말석이 사라지는데 무슨 의리로 저길 도와주겠어
아닌말로 숙명여대, 성신여대, 이화여대가 쟤네를 도와줄까? 이대는 자기들이 가장 높은 탑티어라 생각해서 ㅍㅁ지만 니들과는 달라 할 거고 숙명여대도 마찬가지고 성신여대는 인접한 지역에 있어도 경쟁자 하나 날라가면 땡큐 할텐데 말이지
이미 터진 상태라.. 주동한 사람들 아무리 털어봐야 사회에서 보는 시선은 꼬리표 물게 될듯
이력서에 동덕여자대학교 졸업 써 있는 순간부터 대기업에서는 컷이지. 왜? 저런거에 가장 민감한게 대기업임. 이번에 르노 내부에서 ㅈㄹ나면서 영업점들 다 ㅈ되버렸던 것도 있고 실질적으로 여성들을 위주로 판매 및 서비스를 하는 기업의 수가 더 많을까 아니면 남성과 여성을 위주로 판매 및 서비스를 하는 기업의 수가 더 많을까 게임업계만 보더라도 그 손가락 나오면 유저들이 파이어!!! 하면서 개발사, 게임사 다 줘털거나 "돈 안써 ㅅㅂ아!" 하면서 매출 급감하는 거 보면 얘네는 이미 사회생활 편하게 하기는 글렀음.
부뚜막은만인의것♥
하물며 이런 태도이니 그냥 같은 학교 다니는 선량한 애들도 덩달아 피해볼 상황
유명기업은 지원하는 사람도 넘치는데 그냥 학교 이름에서 커트 하고 시작할듯하죠
직업으로 하는 사람하고 이미지 호감작 하려고 며칠 깔짝하는 거 하고 차원이 같나 ... 이러니까 ㅅㅂ 꿘충이 색히들이 안 되는거야 ... 책 목차 부분만 보고 ㅈㄹ하는 한심한 색히들 같으니 ...
당장에 지방사립대, 지방국립대도 어떻게든 취업률 올릴려고 별의 별 방안들을 끌어오고 기업과의 연계에 목숨을 거는데 동덕여대는 총장, 학교 측에서 노력을 해도 이번에 학생들이 보여준 거 때문에 끝났지 뭐 ... "아 .. 동덕여대 졸업하셨네요 ... 네 ..." 하는거지
재단 적립금이 많아서 전환 안한다고 행복회로 돌리더라
그 적립금이 무슨 무한맵 미네랄과 가스도 아니고 참나 .. 순식간이야 솔직히 ...
남중고, 여중고도 공학으로 전환하는 시대인데..
ㅇㅇ 울 동네도 중,고 남녀공학으로 다 돌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