維新代表選、金村龍那氏が立候補を正式表明 全国政党へ「党改革取り組む」(カナロコ by 神奈川新聞) - Yahoo!ニュース
일본유신회의 카나무라 류나 부 간사장(45) =중원 비례 미나미 칸토=는 15일, 국회내에서 회견을 하여, 당 대표선거(17일 고시, 12월 1일 투개표)에
입후보를 한다는 걸 정식으로 표명햇다. 전국 정당으로의 진화를 주장하며 "누구보다도 각오와 책임, 그리고 정열을 가지고 이 당의 개혁으로 이끌
어 나가겠다." 이라고 호소했다.
공시전 부터 6의석이 준 38의석에 그쳤던 중원선에서의 패배를 받아들인 후, 당의 재건책을 쟁점으로 주장했다. 고전을 한 칸토의 의원의 한 명으
로써 "우리들이 의견을 내서, 그 의견을 내지 않는다면 당의 재건은 정말로 없다"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