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대두되는 시점부터 민주당의 정치적 자산들이 죄다 박살남.
역대 민주당계 거물급 정치인 중에서도 진정성과 능력을 담보할만한 사람들이 문재인 정권 탄생과 함께 나타남.
이래저래 말이 많아도 안희정, 박원순, 김경수 등등 그간 나대던 호남팔이 구태정피인들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괜찮은 사람들이었음.
귀신같이 이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매장당하고 심지어 생을 달리했던 그 시점에 웃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이재명밖에 없었음.
문재인 정부가 어려움을 처했던 모든 시점에는 당시 무능하기 짝이 없던 찐따 국짐이 아니라 이재명이 음흉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는 것 모두가 다 알거임.
이런 와중 오랜 시간 기다려온 첫번째 결론이 나온 오늘이 기쁘면서도 씁쓸함
지자체 감사하라고 내린지시를 씹은게 철봉인데, 결국 찢이랑 븥어먹음
후보가 지밖에 없으면 문파가 지 우군되지 않겠나랬나 뭐 이런 멘트만 봐도 졸라 감이 오지 진짜 절대 제도권의 권력 언저리에는 얼씬도 존재도 해선 안 되는 ㅈ간이여
진짜 어처구니없는 인간이었음. 나르시즘에 빠져서 정부에 부담만 주고
지자체 감사하라고 내린지시를 씹은게 철봉인데, 결국 찢이랑 븥어먹음
진짜 어처구니없는 인간이었음. 나르시즘에 빠져서 정부에 부담만 주고
후보가 지밖에 없으면 문파가 지 우군되지 않겠나랬나 뭐 이런 멘트만 봐도 졸라 감이 오지 진짜 절대 제도권의 권력 언저리에는 얼씬도 존재도 해선 안 되는 ㅈ간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