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는 명분을 떠나서 저 둘은 대통령, 과반수 의석 야당 대표임. 권력이 차고 넘치는데 누가 누굴 지킴?
둘 다 국가가 뒤지던 말던 본인 처신을 우선시 한다는 것도 똑같음
둘 다 국가가 뒤지던 말던 본인 처신을 우선시 한다는 것도 똑같음
노통이 히신 말씀 써먹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