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는 몇년 되었는데요. 눈에 뜨이길래 어제 오후에 시작해 오늘 오전에 완성하였습니다. 유액발라놓은 상태이고, 배송오는 액자가 오면 걸 예정입니다.
퍼즐은 무슨갤러리에 올려야할지 카테고리 가 애매해서 액자로 걸거니까 인테리어 갤에 올리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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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집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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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왕복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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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급조 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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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거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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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바니 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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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배기불고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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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야식으로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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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텅뭉텅 뭉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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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대충 사묵는 스시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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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 칸탐로보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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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밥도둑 간장게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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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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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셋째날 점심 도미노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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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짐한 7000원 식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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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로드하우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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