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경력이 쌓이면서
식단에 강박을 조금 놓으니까 운동이 더 재밌어지네요
대회 나갈것도 아닌데
항상 다이어트 빡세게 했다가 끝나면
마구마구 먹어서 15KG 오르내리락 했었는데
최근 1년은 3~4키로 내외에서 조절중이라
어느정도 먹고싶은것도 먹으니 운동도 더 잘되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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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부모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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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맥시원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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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어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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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SD 발바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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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채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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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롱쓰부대찌개 시켜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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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보이 커스텀 만들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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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대 베이글 맛집 코끼리베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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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보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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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즉석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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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월드에서 먹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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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페스] 넨도로이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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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통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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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힘줄 우동과 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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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해준 토종닭 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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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오신 듯~^^ 여전히 멋지시네요 헬겔에 간간히 글 올려주세요
참고로 지금은 구슬 같은 것을 쥐고 계신데 예전에 고양이 장난감 들고 찍었던 사진이 오른쪽 가셨던지라 기억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때 아이디랑 지금 아이디랑 같으시니~ 제 의지에 상관 없이 기억에 남아있기에 댓글을 달았지만 뭔가 너무 친한척 한건 아닌가 싶어 부연했습니다 생각이 많은 소심한 i입죠
저번사진에도 댓글달아주셔서 기억해요 항상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그림을 그려넣으신줄 ㄷㄷ 그만큼 멋있다는(?)말입니당
칭찬감사합니다!
체지방 너무 많이 안끼는게 더 잘되긴 하는거 같앙ㅅ
넵 체지방 15퍼 넘어가면 운동하고 거울보는 재미가 업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