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유니폼 입어도 '에이스'… '중원 사령관' 황인범, 뚜렷한 존재감
미국 떠날때즈음부터 이 선수를 쭉 팔로잉하고 사실상 리그, 국대 할거 없이 전 경기를 다 봤는데, 개인적 생각으론 이미 루빈 카잔에서의 2번째 시즌 즈음 선수로서는 다 완성된 상태였음. 러우 전쟁 - 올림피아코스 꼬장으로 저기까지 가는게 늦춰진게 안타까울따름.
미국 떠날때즈음부터 이 선수를 쭉 팔로잉하고 사실상 리그, 국대 할거 없이 전 경기를 다 봤는데, 개인적 생각으론 이미 루빈 카잔에서의 2번째 시즌 즈음 선수로서는 다 완성된 상태였음. 러우 전쟁 - 올림피아코스 꼬장으로 저기까지 가는게 늦춰진게 안타까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