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name under discussion could be Paris Saint-Germain’s South Korean forward Lee Kang-in. The 23-year-old is considering his options at PSG despite playing regularly under Luis Enrique. He is open to a new challenge.
PSG are not actively looking to sell and they value and rate Lee highly both on and off the pitch — he has a big impact for them in the Asian market. Any deal would need to be at least double the €22million they paid to sign him from Mallorca in 2023.
Lee, who has scored six goals in 16 Ligue 1 appearances this season, is well known to Arsenal, but the current price tag is off-putting. If, however, PSG were prepared to consider a loan with an option to buy, then Arsenal could be prepared to come to the table.
파리 생제르맹의 한국인 공격수 이강인이 논의 중인 선수 중 한 명입니다. 23세의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밑에서 꾸준히 뛰고 있지만 PSG에서 자신의 옵션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는 새로운 도전에 열려 있습니다.
PSG는 이강인을 적극적으로 팔려고 하지 않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이강인을 경기장 안팎에서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어떤 계약이든 2023년 마요르카에서 그를 영입하기 위해 지불한 2,200만 유로의 두 배 이상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번 시즌 리그 1 16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은 이강인은 아스널에 잘 알려져 있지만 현재 몸값은 부담스러운 수준입니다. 그러나 PSG가 매수 옵션이 포함된 임대를 고려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아스널도 협상 테이블에 나올 준비가 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아스날가면 재밌겟다. 근데 주전경쟁 가능하려나
좌우, 공미 가능 하니 주전 경쟁은 할만 할꺼 같은데요??
주포지션 놓고 보면 외데골이랑 경쟁해야 하는데 너무 빡세다.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서 세대교체 느낌으로 갈 수도 없고. 마르티넬리가 요즘 부진하니까 좌윙 먹을 수 있으면 이상적이긴 한데..
아스날가면 재밌겟다. 근데 주전경쟁 가능하려나
내가왕이될상인가
좌우, 공미 가능 하니 주전 경쟁은 할만 할꺼 같은데요??
가능함 ㅇㅇ 여러옵션이 있어서 좋음 아주 젊고
주포지션 놓고 보면 외데골이랑 경쟁해야 하는데 너무 빡세다.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서 세대교체 느낌으로 갈 수도 없고. 마르티넬리가 요즘 부진하니까 좌윙 먹을 수 있으면 이상적이긴 한데..
테타가 멀티포지션 개좋아하기 때문에 킹능성 있다고 보는데 팀팬입장에선 안왔으면 좋겠군요.. ㅠ 솔직히
킹능성은 무슨ㅋㅋ 아르테타 선수믿음 없는거 진짜 몰라서 하는소린가요. 조금만 폼떨어지고 더낫다 싶은놈 보이면 바로버리길 몇번을 반복했는데 가면 안되요
당연히 감독이 인정한 퀄리티를 전제로 이야기한거고.. 선수 바꾸는 건 누굴 두고 이야기하신거죠? 테타 이후 영입은 다 테타 입김이 들어간 경우가 많고 영입은 성공한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스몰스쿼드 지향하기 때문에 쓸놈쓸, 갈ㄹ아버리는 경향이 너무 강한게 문제지 선수 갈아끼우는 성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바메양 외질을 말하는거면 외적인 영향이 컸고 딱 부합하는 건 램스데일 밖에 없어보이네요.
딱히 가야 할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