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웹진들이 게임패스처럼 구독형 시스템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강세가 될거라는 것처럼
일단 저한테는 초반엔 엑박보다는 플5가 더 매력적이네요
엑박 쪽에는 제가 알기론 2021년까지는 강력한 독점 타이틀이 없는데
반면에는 플5에는 데몬즈 소울, 스파이더맨, 라쳇,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가 출시될 예정이고
기간 독점작들까지 더 하면 데스 루프, 케나, 리틀 데빌 인사이드, 고스트 와이어 도쿄까지 있어서
일단 이것들부터 즐길 예정입니다
그러다가 느낌상 2022~2023년 사이에 엑박진영에서 베데스다 독점 게임들이 나올 거 같은데
그때 플5 중고로 판매하고 엑시엑이나 새로 컴퓨터 맞춰서 플레이 하다가
플5 슬림이나 프로 나오면 다시 재구매 하게 될 거 같네요
아 물론 11월에 플5 기계부터 구하는게 먼저긴 하지만요 ㅜ
저도 같은 이유로 ps5 갈 예정입니다. 내가 당장 하고 싶은 게임이 있고 그런 게임이 많이 나오는 게임기를 선택하는 게 진리죠. 당장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가치를 위해 게임기를 선택하는건 먼지만 쌓이게 될 뿐이죠.
있어야 살텐데 말이죠...ㅎㅎ
저도 같은 이유로 ps5 갈 예정입니다. 내가 당장 하고 싶은 게임이 있고 그런 게임이 많이 나오는 게임기를 선택하는 게 진리죠. 당장 일어나지도 않을 미래가치를 위해 게임기를 선택하는건 먼지만 쌓이게 될 뿐이죠.
있어야 살텐데 말이죠...ㅎㅎ
닉언일치 자제해주세요 ㅋㅋ 예판 실패해서 마음이 아픕니다 ㅜㅜㅜㅜ
플스5 11월에 사서 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얘판 하는거 보고 이번세대도 6개월 정도는 구하기 힘들겠구나 싶었네요. 21년 봄은 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