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배우 이시영, 6세 아들 업고 히말라야 4000m 등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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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애기 인생 빡세네 ㅋㅋㅋㅋ
모르는 사람이 와서 때려줘서 이기나보네요
아기 : 나는 왜 히말라야에
6세는 기억 나지 ㅋㅋㅋㅋㅋ
이시영보면 재능의 영역이 넘사라는게 느껴지기도 함...
와 애기가 고산적응까지 한건가... 대단하네요
와 6살에 4000m등반 ㄷㄷ
이시영보면 재능의 영역이 넘사라는게 느껴지기도 함...
애기 인생 빡세네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 아기가 크고나면 기억도 안나는 히말라야 등반 사진 보고 놀랄듯
Shin9
6세는 기억 나지 ㅋㅋㅋㅋㅋ
엄마 유전자 쎄게 받았으면 애기도 백퍼 인자강
와 진짜 철인이네 철인...
애가 더 대단한데 ㄷㄷㄷㄷ
해발3500m에 가본적있는데... 그냥 숨쉬기도 진짜 힘듦..... 4000m라...... 솔찍히 업혀가도 힘든곳임.....
산소 부족할텐데 애 건강에는 문제없는건가
아기 : 나는 왜 히말라야에
아기: 여긴 어디 나는 누구
저런 사람을 몇주만 시간 주면 이긴다는 제시는 대체...얼마나 인자강인거냐 ㅋㅋ
혈우마진풍백
모르는 사람이 와서 때려줘서 이기나보네요
지금이야 위험한거 아냐? 이러지만 저 애기는 남들 못하는 업적하나 챙겼네
대단하긴 한데 애한테는 위험하지 않나 ㅎㄷㄷ
마르디히말이라고 일반인도 관광으로 갔다오는 코스랍니다.
아이 사춘기가 조용히 지나갈 듯
예전에 아들업고 한라산도 갔었는데 그때도 아동학대니 뭐니 난리였는데
어우 .... 대단하시다 ;;
아이: 어머니 제 동의는 중요하지 않으신가요? 라고 하기엔 존나 개쩌는 업적이네;;;
도대체 이 분 정체가 뭘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라노벨 제목 하나 나오는거 같은데... [배우인줄 알았던 그녀가 사실은 세계관 최강이었다!?]
4000미터 와~~ 2000미터도 안되는 한라산도 힘든데 4000미터를 애 엎고? 장난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