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리나? 뭐 기껏해야 대충 스케치 도안 그리고, 아님 말로 설명하지? 그것도 아니면 시술자 샘플들 그냥 고르잖아.
네가 그리는 게 아니잖냐고.
쌍팔년도 아싸 찐따 드립치는 걸 보니까, 너는 무슨 이게 힙한 예술 활동쯤으로 인식하나 본데...
그러니까 빡대갈이라고 하는 거야. 그러니까 그 수준인 거고.
내가 왜??? 도대체 내가 그걸 왜때문에??? 그것도 소중한 내 신체, 내 몸에??? 영구 박제를???
어제 오늘? 불과 반나절 사이에도 내 기분 감각이 다른데?
오늘 내 기분에 "오.... 저거 멋있어. 와, 저 색깔 힙해!?" 했다고 그걸 내 몸에 평생 영구 박제한다고?
제정신이세요?
네에에에에~ 아저씨~ 그게 그렇게 예쁘면 그럼 님 혼자 그렇게 사세요~ 알았고요~ 누가 누구더러 한심하대.
니가 이해 못한다고 이상한 사람, 빡대가리 취급이나 하는 편협하고 꽉막힌 사고가
쌍팔년대냐고 한 말입니다
타투가 뭐 대단히 힙하고 예술이라 하는 말도 아니고
그런 발상을 하는것도 졸라 찐따같구요
타인의 개성,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빡대가리니 먼저 비난을 한건 님인데
그런 사고방식에 대한 비난은 못받아들이시는군요
여보세요... 누가 편협하고 누구더러 꽉 막힌 사고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내 몸에 걸치는 거, 매일 매초가 달라지는 세상에서 잠깐 스쳐가는 트렌드나 패션으로 취급하면 그걸로 족한 거를 무슨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는 게 당신들 타투 문화고요.... 애초에 더 배가되는 고통속에서 삭제할 거라면 뭐하러 그런 짓을 하냐는 말이잖아요.... 대그빡이 안돌아가요???? 그것도 내 필력이 아니라 남의 크리에이티브를 무슨 자기 신념화 하는게 뭐가 그렇게 대단 뻑적지근하냐고요........ 몇배의 고통 속에 돈 다시 쳐들여가며 삭제할 거면서.................. 이정도도 이해가 안되면 그냥 그러고 살아요. 아싸 찐따 같은 못배운 드립이나 날리면서 그렇게 사세요....... 타인의 개성과 표현의 자유가 참 대단하니까요, 네에~
타인의 개성과 표현의 자유는 대단한겁니다
못배운 말들은 님이 쏟아내고 있다는걸 인지도 못하고 계시네 ㅋㅋㅋ
참고로 전 "당신들 타투 문화"라는 소리 들을 이유가 없는데요 ㅎㅎ
전 타투 없고 앞으로 할 생각도 없어요
단지 타투를 한 사람들, 적어도 남에게 혐오감을 주는 수준이 아닌 타투를 한 사람들에 대해
어떤 편견도없고 그들의 표현의 자유, 취향을 존중할 뿐입니다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지우는 고통도 자신의 선택이지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도 아니구요
진짜 말하는거 개꼰대 같으시네요 ㅎㅎ
제가 좀있으면 나이 50인데...
캬.... 참..... 그래요 관둡시다. 근데요. 타인의 개성과 표현의 자유는 님이나 타투이스트만 있는 게 아니라 저한테도 있어요.
그게 정말 한심한 선택이라는 내 말도 인식도 당신 말마따나 내 표현의 자유일 뿐이지 당신이 무슨 아싸 찐따 개꼰대 드립이나 날리며 왈가왈부할 성질의 것이 못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요.... 뭐가 잘났다고 이젠 하다하다 나이까지 꺼내들고 자빠졌네.... 내가 지금 50이 넘었어요. 당신은 앞뒀는지 모르겠는데, 이 양반아.... 할 일 없으면 세수나 하러 가요.
내 표현의 자유가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면 자유라고 보기 어렵죠
그 타인에게 혐오감을 준다는 수준은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상식적인 수준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타투도 깡패들이나 하고다니는 이레즈미는 표현의 자유이나 혐오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로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죠
그래서 제가 남에게 혐오감을 주지 않는 수준의 타투를 언급한거구요
님은 님의 표현의 자유라고 "빡대가리"라고 하시는데
그걸 표현의 자유로 인정하긴 좀 어려워 보이구요
저 역시 님의 그 저급한 주둥이에 대한 비슷한 수준의 언어로 반박해드리고 있는겁니다
50이 넘으셔서 그런지 사고방식이 확실히 꼰대스러우시긴 하네요
그리고 제 나이를 얘기한건
님 얘기가 어리다기엔 기가막힐정도로 꽉막힌 꼰대라
님 나이 떠보려고 한 말이구요
왈가왈부할 성질의 것이 못되는 말은
남이 타투를 하던말던,
나중에 그걸 지우던말던
왜 몸에 그림을 그리냐는둥 빡대가리 어쩌고 하는게
님이 왈가왈부할 성질의 문제가 아니죠
냅둬유 본인이 원해서 한거니 후회도 본인이 하는거죠
오 잘생각했다... 요즘에 헤이즈님도 지우시던데 타투도 어울리는사람이 하는거임 ㅠㅠ 아니면 안보이는곳에하던지.... 너무이상했음 솔직히.... 지우는게 하는것보다 2배3배 더아프다니까..
지울꺼면서 전신에 왜 그짓거리를 해
배우로써 역할이 줄어드니까 지우는거겠지
맨날 하는 얘긴데... 왜 멀쩡한 자기 몸을 남의 화폭으로 내주냐고....... 빡대가리야?
지울꺼면서 전신에 왜 그짓거리를 해
샤논이
냅둬유 본인이 원해서 한거니 후회도 본인이 하는거죠
정신적으로 힘들때 돌파구로 했대 종종있음 정신적으로 몰릴때 셀프디스트럭트 하는 사람이 이제ㅠ심적으로 안정되고나니까 다시 복구하고싶은거지
맨날 하는 얘긴데... 왜 멀쩡한 자기 몸을 남의 화폭으로 내주냐고....... 빡대가리야?
내 몸에 내가 원하는 그림 그리겠다는데 쌍팔년대도 아니고 뭔 빡대가리 타령이야 하여간 아싸 찐따들 많은데라 생각하는 꼬라지도 참..
네가 그리나? 뭐 기껏해야 대충 스케치 도안 그리고, 아님 말로 설명하지? 그것도 아니면 시술자 샘플들 그냥 고르잖아. 네가 그리는 게 아니잖냐고. 쌍팔년도 아싸 찐따 드립치는 걸 보니까, 너는 무슨 이게 힙한 예술 활동쯤으로 인식하나 본데... 그러니까 빡대갈이라고 하는 거야. 그러니까 그 수준인 거고.
님 인생이나 잘사세요 그럼 님은 남이 만든거 먹고 남이 디자인한 물건 쓰고 님이 직접하는게 얼마나 있음? 자기 개성을 표현하는 옷도 니가 만든게 아니고 폰케이스에 그림도 니가 그린게 아니예요 니 티셔츠에 그려진 그림도 니가 그린게 아니구요 한심하다 진짜 ㅉㅉ
내가 왜??? 도대체 내가 그걸 왜때문에??? 그것도 소중한 내 신체, 내 몸에??? 영구 박제를??? 어제 오늘? 불과 반나절 사이에도 내 기분 감각이 다른데? 오늘 내 기분에 "오.... 저거 멋있어. 와, 저 색깔 힙해!?" 했다고 그걸 내 몸에 평생 영구 박제한다고? 제정신이세요? 네에에에에~ 아저씨~ 그게 그렇게 예쁘면 그럼 님 혼자 그렇게 사세요~ 알았고요~ 누가 누구더러 한심하대.
니가 이해 못한다고 이상한 사람, 빡대가리 취급이나 하는 편협하고 꽉막힌 사고가 쌍팔년대냐고 한 말입니다 타투가 뭐 대단히 힙하고 예술이라 하는 말도 아니고 그런 발상을 하는것도 졸라 찐따같구요 타인의 개성, 표현의 자유에 대해서 빡대가리니 먼저 비난을 한건 님인데 그런 사고방식에 대한 비난은 못받아들이시는군요
여보세요... 누가 편협하고 누구더러 꽉 막힌 사고라 하는지 모르겠다고요.......... 내 몸에 걸치는 거, 매일 매초가 달라지는 세상에서 잠깐 스쳐가는 트렌드나 패션으로 취급하면 그걸로 족한 거를 무슨 대단한 것처럼 생각하는 게 당신들 타투 문화고요.... 애초에 더 배가되는 고통속에서 삭제할 거라면 뭐하러 그런 짓을 하냐는 말이잖아요.... 대그빡이 안돌아가요???? 그것도 내 필력이 아니라 남의 크리에이티브를 무슨 자기 신념화 하는게 뭐가 그렇게 대단 뻑적지근하냐고요........ 몇배의 고통 속에 돈 다시 쳐들여가며 삭제할 거면서.................. 이정도도 이해가 안되면 그냥 그러고 살아요. 아싸 찐따 같은 못배운 드립이나 날리면서 그렇게 사세요....... 타인의 개성과 표현의 자유가 참 대단하니까요, 네에~
타인의 개성과 표현의 자유는 대단한겁니다 못배운 말들은 님이 쏟아내고 있다는걸 인지도 못하고 계시네 ㅋㅋㅋ 참고로 전 "당신들 타투 문화"라는 소리 들을 이유가 없는데요 ㅎㅎ 전 타투 없고 앞으로 할 생각도 없어요 단지 타투를 한 사람들, 적어도 남에게 혐오감을 주는 수준이 아닌 타투를 한 사람들에 대해 어떤 편견도없고 그들의 표현의 자유, 취향을 존중할 뿐입니다 자신의 선택을 후회하고 지우는 고통도 자신의 선택이지 님이 이래라 저래라 할 문제도 아니구요 진짜 말하는거 개꼰대 같으시네요 ㅎㅎ 제가 좀있으면 나이 50인데...
캬.... 참..... 그래요 관둡시다. 근데요. 타인의 개성과 표현의 자유는 님이나 타투이스트만 있는 게 아니라 저한테도 있어요. 그게 정말 한심한 선택이라는 내 말도 인식도 당신 말마따나 내 표현의 자유일 뿐이지 당신이 무슨 아싸 찐따 개꼰대 드립이나 날리며 왈가왈부할 성질의 것이 못된다는 말을 하고 있는 거라고요.... 뭐가 잘났다고 이젠 하다하다 나이까지 꺼내들고 자빠졌네.... 내가 지금 50이 넘었어요. 당신은 앞뒀는지 모르겠는데, 이 양반아.... 할 일 없으면 세수나 하러 가요.
내 표현의 자유가 타인에게 혐오감을 주면 자유라고 보기 어렵죠 그 타인에게 혐오감을 준다는 수준은 개개인마다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상식적인 수준을 말합니다 예를들면 타투도 깡패들이나 하고다니는 이레즈미는 표현의 자유이나 혐오감을 유발하기 때문에 표현의 자유로 인정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죠 그래서 제가 남에게 혐오감을 주지 않는 수준의 타투를 언급한거구요 님은 님의 표현의 자유라고 "빡대가리"라고 하시는데 그걸 표현의 자유로 인정하긴 좀 어려워 보이구요 저 역시 님의 그 저급한 주둥이에 대한 비슷한 수준의 언어로 반박해드리고 있는겁니다 50이 넘으셔서 그런지 사고방식이 확실히 꼰대스러우시긴 하네요
그리고 제 나이를 얘기한건 님 얘기가 어리다기엔 기가막힐정도로 꽉막힌 꼰대라 님 나이 떠보려고 한 말이구요 왈가왈부할 성질의 것이 못되는 말은 남이 타투를 하던말던, 나중에 그걸 지우던말던 왜 몸에 그림을 그리냐는둥 빡대가리 어쩌고 하는게 님이 왈가왈부할 성질의 문제가 아니죠
오 잘생각했다... 요즘에 헤이즈님도 지우시던데 타투도 어울리는사람이 하는거임 ㅠㅠ 아니면 안보이는곳에하던지.... 너무이상했음 솔직히.... 지우는게 하는것보다 2배3배 더아프다니까..
왜했냐
누칼협 출동ㅋ
명품에 낙서한거 이제 지웠군
하는건는 한번에 하지만 지우는거는 여러번 해야해서 더 아프지
배우로써 역할이 줄어드니까 지우는거겠지
엄마가 지우래서 지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