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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탑, 이렇게까지 용서 못 받을 줄 몰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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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단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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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인식 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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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p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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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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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 시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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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인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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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진짜 인터뷰 고마하세요..팀킬하지마시고;;;
탑, 이렇게까지 연기 못 할 줄 몰랐죠
이렇게 범죄 저지른놈들을 작품같은데 은근슬쩍 끼워서 평좋으면 슬금슬금 올라오는걸 테크로 삼으니 문제 ㅋㅋ
"젊은 친구들에게 다시 ㅁㅇ을 생각해볼 기회를 주고 싶었다. '좀 더 강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라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캐스팅)한 거지, 다른 생각으로 한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젊은 친구들이 와 ㅁㅇ해도 그 뒤로 안걸리면 문제 없네 란 생각이 들게 하지 않을까
나는 탑이 연기를 못한다고 느낀게 아니라 연기, 목소리 표정 하나하나가 협오스럽게 느껴졌음. 2화까지 보다가 안봐야 겠다 하다가가 며칠 뒤에 탑 나오는 부분은 빨리감고 겨우 봄
탑, 이렇게까지 연기 못 할 줄 몰랐죠
후 탑 나올때마다 스킵하면서 겨우 봤습니다 감독님 ㅜ.ㅜ 아니 진짜 법적으로 문제 있던 사람이 나와서 연기하면 뭔가 전 불편해요 ㅠ.ㅠ
티오피 뿐만 아니라 주인공들에 음주 2번, 외도, 조연 중엔 미성년자성매매도 있어요.
헉 ....원래는 탑 팬이였다가 너무 쌔게 당해서 그런지 전 못보겠던데, 다른 배우들도 문제가 있었군요 ㅠ.ㅠ
감독님 진짜 인터뷰 고마하세요..팀킬하지마시고;;;
시즌1만큼은 갓갓이었는데 초반부가 지루하다니....
초반에 공유가 미친연기로 어그로 잘끌어줬다고 생각하는데??
아이 잘못 말함 시즌2의 1화
이렇게 범죄 저지른놈들을 작품같은데 은근슬쩍 끼워서 평좋으면 슬금슬금 올라오는걸 테크로 삼으니 문제 ㅋㅋ
ㅇㅇ 심지어 이생퀴는 뭐 자숙을 했다고 할 거도 아님.. 자숙이라는게 자숙하고 있을때 지말 다 하고 지꼴리는거 다하는게 자숙임?? 감독이 탑 캐스팅한 건 두고두고 욕 쳐먹어야 함.. 아무런 자숙도 안하고 있던 애, 이제 용서 받을때 됐다하고 면죄부 씌워 줄려고 했으면, 욕쳐먹어야지.
타짜2 도 그렇고 탑이 연기하는건 진짜 싫어한 사람인데, 오겜2에서 짜증나는 캐릭터를 짜증나게 느끼도록 한거보니 잘 어울린거 아닌가 싶긴하더라
"젊은 친구들에게 다시 ㅁㅇ을 생각해볼 기회를 주고 싶었다. '좀 더 강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라며 긍정적인 생각으로 (캐스팅)한 거지, 다른 생각으로 한 건 아니"라고 강조했다. 젊은 친구들이 와 ㅁㅇ해도 그 뒤로 안걸리면 문제 없네 란 생각이 들게 하지 않을까
ㅁㅇ에 대한 경각심이 좀 느슨한가보네
나는 탑이 연기를 못한다고 느낀게 아니라 연기, 목소리 표정 하나하나가 협오스럽게 느껴졌음. 2화까지 보다가 안봐야 겠다 하다가가 며칠 뒤에 탑 나오는 부분은 빨리감고 겨우 봄
그 투표로 질질끈거 빼고는 난 재밋게 보긴함 애초에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외국으로 안 꺼지나? 여기서 활동 안 한다던 대찬 약쟁이는 어디갔어 ㅋㅋㅋㅋㅋㅋ
정작 탑은 해외에서 보면 별일 아닌거가지고 억까당하는걸로 보이긴 할것 같던데
여긴 외국이 아니야.
돈벌려고 제작햇다 발언부터 시작해서... 감독이 관종 같던데
사고치고 돌아오면 피의 쉴드를 쳐줄 팬이라도 있어야되는데 탑은 그 팬마저 지가 손절쳐서 남은 팬들이 쉴드로 대가리 치면 모를까 쉴드 쳐줄 팬들도 안 남아있음
나는 솔직히 탑이 인맥으로 들어갔다고 느껴지던데 제작진들이 뭔가 배우 본인이랑 비슷한 상황인 캐릭터 연기하면 대한민국 시청자들이 좋게 볼줄 알았나본데 나는 몰입도 방해되고 연기도 좀 이상했음 똘끼있고 랩하는 캐릭터 연기는 괜찮게한거 같음. 그러나 빅뱅이라는 그룹을 좋아하는 성인 남성 감성으로는 몰입도 방해됐고 자신의 본업 내팽게 치고, XX 사건도 가볍게 보는 듯한 느낌이라 별로임. 다른 배우가 했으면 훨씬 더 좋았을거 같고 솔직히 오징어게임 참가자에 래퍼 캐릭터가 존나게 안 어울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