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의 쉐어버튼 같은 기능이 없어서
스샷 올리기가 조금 귀찮은 과정 입니다만, 그래도 간간히 찍은 샷들...
눈에 보이는 곳은 전~~~~부 갈수 있습니다.
아직 돌(Doll)이 없어서 높은 지형은 못가네요 ㅠ
이번 주 내로 라이센스 퀘를 클리어해야...(그래도 비행유닛 퀘를 클리어 하지 못하면 날수가 없.엉)
큼직큼직 하고 넓직넓직 한 배경및 비경이 이 게임의 포인트
석양을 바라보며
요런 딱정벌레 같은 몹이, 갑자기 바닥에서 튀어나옵니다
같은 종류의 몹이라도 선공/비선공으로 나뉩니다, 선공이었으면 지금쯤 끔살...
달이 멋져요, 위성이 한 3개는 있어 보입니다.
오로라도 생깁니다, 멋지군요
사막지형, 가끔 모래폭풍(+전기장)이 부는데
지속적으로 데미지가 들어옵니다 -_-;
저 멀리 65레벨의 '오버드' 가 보이는 군요
오버드란 각 지역별로 있는 네임드 몹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결국 발각되어 끔살...ㅠㅜ
히로인중에 한명인 엘마에게 방어력 높아보이는 옷을 입혀보았습니다
(반대로 남캐NPC한테는 투구를 씌워줬습니다...너무 못생겼어 넌...)
야광의 숲 이라는 지역입니다, 흡사 영화 아바타를 연상시키는 곳
눈이 정말 즐거운 곳입니다 ㅎㅎ
오버드와 조우!
레벨 11의 오버드라도 (쪼랩이라도) 피통은 더럽게 높습니다....
사막지형에서 만난 91레벨의 오버드 ㄷㄷㄷㄷㄷ
저건 아마 후반부에나 잡아볼 시도를 해볼 수 있을듯...
간간히 또 찍어 올리겠습니다 ~_~
아 플4로 나왔으면
끝없이 달리는게임... 마라톤게임..... 하다가 졸려요.
데스티니 안해보고 봤으면 오 쩐다 했을거같은데, 자유롭게 뛰고 날고 하다보니 그냥 그러려니 하게 되는군요;;;역시 사람 눈이란 참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