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 모여봐요 동물의 숲 - 사채업자에 이어 사기꾼까지..

[MONOKUMA]

피해를 입은 분 = 플레이어가 될 가능성 암시

 맵 상단에 아이콘이 떴을 때 가보면 정체불명의 배 한 척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수상한 인물 여욱이가...

신들린 듯한 말솜씨

말은 이렇게 했지만 실제로는 4980벨에 판매

슬슬 냄세가...

그 배는 여욱이 것이었다는 셈 

 음흉

여욱이한테 산 미술품을 부엉한테 기증함으로 

박물관 증설 공사의 허가가 떨어집니다.

그 후..

흑우 들어간드아아아

한번의 기회

헷헷헷

좌측에 미술품, 우측에는 가구를 판매합니다. 

 콩돌,밤돌에게 볼 수 없는 신들린 듯한 말솜씨도 덤으로...

 미술품 4가지 중에서 짝퉁들을 걸러내고 진품을 찾아야 합니다.

(참고로 실제로 존재하는 미술품들)

게임상에서는 실제 미술품의 이름이 그대로 나오는 게 아니라서 

원본의 이름을 모르면 살짝 난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옆에서 조잘대는 여욱이 역시 반응에 변동이 없어서 더 헷깔립니다.

일단 구매하면 여욱이가 미술품을 포장해서 플레이어의 집에 우편물로 보냅니다

다음날 

기쁜 마음에 구입한 미술품을 우편함에 꺼내서 부엉이한테 기증하러 가면...

여욱이한테 구입한 미술품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밝혀지게 됩니다.

앗! 아앗..

ㅅㅂ

여욱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만칸]

ㅋㅋㅋㅋ 골때린다

[아르네아]

아 안 되겟다 무 주식 해야지

[누워웃기]

작품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원작의 귀걸이는 동그란 진주지만 귀걸이가 별모양이라 가짜군요

[마미son]

이야 이름이 근사하네

[제로・무라사메]

가짜인거 들통난 다음에 저놈한테 가면 뭐라고 이빨을 털지 궁금하네

[루리웹-2161909556]

가짜라도 마을이나 내방에 전시 가능하면 잼있겠네요.

[숲에있어]

전시 가능합니다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