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데오 코지마
이번작의 주인공 솔리드 스네이크
메탈기어솔리드 타이틀 화면입니다.(덕스테이션)
옥상으로 올라가는 스네이크
안전장치 안풀고 총 겨누었다고 루키라고 말하죠
스네이크 = 상자
주옥같은 명대사들은 이미 이번 작품에서 나왔던 대사들(6발이다. 리볼버는 고결한 총, 다시만나자 등등)
그 중 하나죠. 이이센스다~
뜬금없이 닌자 등장(사실 메탈기어1,2를 안해서 그레이폭스가 누군지 잘모르겠어요)
오타콘
PS1 명작 메탈기어솔리드입니다.
감독 코지마 히데오의 명작입니다.
잠입액션이 게임컨셉이기 때문에 들키면 경보가 풀릴때까지 적들이 나옵니다.
바이오하자드를 생각하며 플레이 했다가 많이 게임오버 당했었죠.
게임의 재밌는 부분이 중간중간 무전을 치면 나오는 개그 포인트들이 있어서
몰입하다가도 피식 웃게 만들어줍니다.
플레이 내내 영화보는 느낌으로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분량이 많네요. ^^
이후 스토리는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메릴 뒷태 영상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9/read/413843
리볼버 오셀롯 첫 만남 ->https://bbs.ruliweb.com/news/board/1009/read/413844
리볼버 오셀롯 보스 배틀 후 ->https://youtube.com/shorts/Ci-iKE4wHpo?feature=share
PS1 강추 타이틀
더 많은 스샷 보고 싶으시면 아래링크로 와주세요~
https://blog.naver.com/astalos2/222919516262
당시에 정말 믿기지않을정도의 연출과 게임플레이였는데 충격이였죠
리부트 한번 해줬으면 좋겠네요
벽에 기대었을때 시점 돌아가는거 정말 충격적이였는대 벌써 20년 전이내요
리부트 한번 해줬으면 좋겠네요
게임큐브용으로 있긴 하지만 최신 엔진으로 나오는 리부트도 보고 싶네요
개인적으로 참 한번더 해봤으면 하는 물건이네여
재밌는 요소가 가득합니다. 한번 해보시져^^
당시에 정말 믿기지않을정도의 연출과 게임플레이였는데 충격이였죠
망원경 시용이라던가 담배를 피우면 적외선 트랩이 보인다던가.. 여러가지 재미를 주네요
벽에 기대었을때 시점 돌아가는거 정말 충격적이였는대 벌써 20년 전이내요
1인칭으로 즐길 부분도 만들어놔서 재밌었어요. 특히 본문에는 안썼지만 심령포인트도 있어서 사진찍으면 유령같은게 찍히는 것도 있었죠
빅보스 노년의 성우가 스네이크 성우의 아버지인걸 알았을땐 깜놀했던 기억이...어째 성씨가 같더라니 ㅋㅋㅋ
제일 기억에 남는 메기솔4 대사라고 하면 전 이걸 뽑겠습니다. ''이이모노다나''
솔리드 성우의 아버지인가여?
아 그장면 명장면인데 하필 아 엔딩보고 자야지 하고 새벽에 플레이 했다가 2시간이 넘도록 무덤에 기대서 애기 하길래 난중에는 제발 좀 죽어 이제좀 자게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편안한 시간에 2회차는 즐기면서 그장면을 다시 보면서 울었습니다. ㅋㅋㅋㅋ
네 일판 성우 쪽인데 솔리드 스네이크 : 오오츠카 아키오 , 빅보스 : 오오츠카 치카오 두분이 나오셨죠 참고로 이 두분은 기동전사 건담 0083 스타더스트 메모리에도 같이 나옵니다 한쪽은 솔로몬의 악몽 에너벨 가토 다른 한분은 알비온 함장 에이퍼 시냅스로 나오시죠
스샷을 보니 오래만에 해보고 싶네요
강추요~
전설 ...
동의합니다.
인생겜입니다 공략집 봐가며 정독플레이했었어요 그레이폭스 ㅠㅠ
그리운 이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