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둘래요를 바로 게임 끝~ 그렇게 엔딩?을 보고 2회차 시작
설명충 아저씨가 농장과 마을 설명을 다 해줍니다.
오랜만에 보는 추억의 플스2 당시의 신부...
리메이크버전에 카메라가 생겨서 사진 찍기 좋네요
일만 죽어라 시키고 월급은 안주는 XX놈
신부후보 몰카
첫 토마토 수확
역시 목장이야기는 양다리죠
불꽃축제 혼자 보러 온다고 뭐라 하는 NPC....
결국 신부후보와 보고 정답을 말해줍니다!
넌 두번째여다고 깃털 안 준다고 솔직히 말해주고
바로 앞에서 딴 여자한테 고백하기
고백하니깐 데이트 하자고 집까지 찾아오네요?
아니 그런 위험한 발언을 바로 앞에서...
오늘도 정답을 말해줍니다.
역시 올바른 대답
하필 파판과 같은 날에 발매해서 요즘 조금씩 플레이하기 시작했는데
이번 작은 쉬운 느낌이네요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거 아니면 추억은 추억으로.. 가격은 괜찮은데 완성도가 문제입니다..!!
제가 플스2 버전은 극초반만 해가지고 중후반은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 느낌은 딱 그래픽만 좋아진 느낌이라.. 정말 할 게임이 없다~싶으면 해보서요 아 그리고 구독제에 이건 아니지만 목장이야기가 있긴 합니다.
앗 사진 보니까 옛날생각나서 해보고싶네요!!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는 거 아니면 추억은 추억으로.. 가격은 괜찮은데 완성도가 문제입니다..!!
플스2때 많이 하긴 했는데,,,일단 미뤄야겠군요!
제가 플스2 버전은 극초반만 해가지고 중후반은 잘 모르지만 지금까지 느낌은 딱 그래픽만 좋아진 느낌이라.. 정말 할 게임이 없다~싶으면 해보서요 아 그리고 구독제에 이건 아니지만 목장이야기가 있긴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굿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