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 자전거가 좋아서 출퇴근용 으로 스트라이다 에보 를 탔었었는데...
몸무게가 많이 나가서 인지 (매우)낮은 언덕 오를때나 방지턱 넘을때 마다 자전거가 뿌드득 소리에 겁이 나서
미니벨로 중에 튼튼 하다고 들은 버디 GT (검빨) 를 구매하게 됐습니다.
방지턱이나 언덕도 손쉽게 오르고, 뿌드득 거리는 소리도 안나고, 기어 변속도 쉽고 빨라서 매우 맘에드는데
체력이 (매우)저질 인지라 길게 한시간 이상 타보지는 못한거 같네요
날씨가 좋아지면 다시 제대로 타봐야 겠습니다.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빨간색이 유광이라 햇빛비치면 더 이쁩니다
멋나네요 버디gt 맞나요?
아 본문에 쓰여있군요 전 타이어맛 보고 그만..
뒷배경이 낯이 익어서 보니 양재 개포동에 있는 샵이군요. 버디 멋집니다.
스트라이다 튼튼해요! ㅠㅠ 접히는 부분이랑 베어링에 기름만 잘 쳐줘도 소음이 줄어들더라구요..
미벨 최강 강성 버디는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