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편의 천상에서 날아온 외계 생명체.
> TCG 월프 테마라 OCG 입장에선 외계 생명체
수많은 연구자들이 정체의 규명에 노력했지만, 그 방출되는 광휘나 자욱한 독기에 의해 수 시대에 걸쳐 존재가 수수께끼에 싸여 전모를 보는 건 곤란하기 짝이 없었다.
> 수많은 유저들이 이게 뭔 테마인가 했지만 나온 카드 자체가 얼마 없는 중이 뭉치 수준이라 연구하는 건 곤란하기 짝이 없었다.
그러나 최근 신진 연구자의 활동에 의해 신종이 다수 발견되었다. 그 전모가 밝혀질 날도 머지않았다.
>그래서 추가 지원 줬으니 한번 연구해봐라.
요약하면 지원 줘놓고 생색내기라는 겁니다.
신진 연구가란건 사실 최근에 입사한 신입이 일 잘한다는 자랑 아닐까요?
수상하게 머티리어크톨을 좋아하는 신입
자욱한 독기(똥내라는 뜻)
저편의 빛속성 외계생명체라니 이거 완전 웜... 파멸의 빛이 또...
지금 신규 필드마법 한장에 기존 종이더미같은 카드들이 단번에 개선되는걸 보면 그럴싸하긴 합니다 진짜로
신진 연구가란건 사실 최근에 입사한 신입이 일 잘한다는 자랑 아닐까요?
수상하게 머티리어크톨을 좋아하는 신입
저편의 빛속성 외계생명체라니 이거 완전 웜... 파멸의 빛이 또...
자욱한 독기(똥내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