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근질 근질 합니다. 3.1KG 오픈도 못해보고
지인분 통해서 저번주에 늦게나마 물건을 받았는데.
아직도 회사에서 고이 묵히고 있는 중입니다.
퇴근길 지옥철에서 패키지 망가지기도 싫고해서
자가용 끌고갈때 모셔 올까 했는데..
다른분들 오픈케이스 사짐나 보고 손가락만 빨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이전 한정판들을모두 뜯어버린 터라,,, 아마도..
밀봉 상태로 놔둘것 같은.. 느낌이..
구완계 때문에 뜯긴 아까워서요 후ㅜ
지인분 통해서 저번주에 늦게나마 물건을 받았는데.
아직도 회사에서 고이 묵히고 있는 중입니다.
퇴근길 지옥철에서 패키지 망가지기도 싫고해서
자가용 끌고갈때 모셔 올까 했는데..
다른분들 오픈케이스 사짐나 보고 손가락만 빨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그나저나. 이전 한정판들을모두 뜯어버린 터라,,, 아마도..
밀봉 상태로 놔둘것 같은.. 느낌이..
구완계 때문에 뜯긴 아까워서요 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