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증말 이놈의 슈팅이 뭔지...
고된 직장생활에 게임이고 슈팅이고 담쌓다가
최근에 비타 산 기념으로 오보로 무라마사와 슴란 카구라 하면서 시름을 달래는 중에...
문득 최대왕생이 떠올라서 엑박판 발매일 확인해보니 30일...
이틀 남았네요;;
그동안 잠자고 있던 슈터 특유의 도전정신이 불끈 솟아오르네요.
혼자 사는 초짜 직장인이라서 돈에 여유는 되는편이라 사긴 할텐데... 공무원이라는게 함정입니다. 한달에 100도 못버는 박봉직
예전과는 달리 얼마나 즐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