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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면접장 가는 인원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공부하고 쳐서 의미 없습니다. 등수로 자르는건 경쟁률같은건 무의미하죠
공부안하고 응시하는 애들 빼면 몇명일까
7급이라 그래도 얼마 안줄지 않을까요?
사진찍는 백곰
어짜피 면접장 가는 인원보다 훨씬 많은 사람이 공부하고 쳐서 의미 없습니다. 등수로 자르는건 경쟁률같은건 무의미하죠
아슬아슬하게 합격권까지 칠때 1/3로 보면됩니다.
주변에 똑똑한 친구들 공무원 많이 갔는데 기대하던 생활이랑 많이 달라서 힘들어하더군요
법이 굉장히 복잡해져서 그래요. 예전엔 법 안보고 하던 일도, 요즘엔 별의별 법 다 찾아봐야 됩니다. 책임도 예전에는 수급 받는 사람들이 졌지만, 발주하는쪽으로 많이 넘어가서 짤리거나 징계 받는 경우도 많아졌고요.
당연한겁니다 워라벨은 개판, 일은 많고, 다른사람들은 꿀빠는줄 알고...
그 공무원시험 다큐멘터리 보니깐 정말 막막하더군요
조직 사회가 다 그러려니 하는데 은근 공무원 급여가 짜서 호봉이 되도 그다지 생각과는 많이 다르다고 봐야죠. 그래도 나중에 연금 생각하면 나쁘다고도 할수도 없고 안전빵이죠.
누가 뭐래해도 인문 쪽은 공무원 말고 좋운 직장 거의 없다
워라밸 생각하면 7급보다 칼퇴근하는 중상위권 공기업이 나을수도 있음.
공기업 공단 사무직이 진짜 꿀직업 같음.
돈 벌어서 공무원을 넘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