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윤 대통령 부부가 버린 책을 습득했다는 주민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최재영 목사는 김 여사에게 크리스챤 디올 가방 이전에 책과 전통주도 선물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 해당 주민은 윤 대통령 부부가 관저로 오기 전 주거지에서 그 책 가운데 일부를 주웠다고 주장하고 있다. 서적이 최 목사가 선물한 책으로 확인된다면, 윤 대통령 부부가 명품가방만 대통령 기록물로 ‘선택적 보관’한 것이어서 대통령실 해명이 모순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겨레
디올백 이 대통령 기록물? 개소리도 작작 해야지
신고한 사람만 조지기.
아 이제와서 책도 기록물이야?
아하 버린 책 주운 사람 왜 부르나 했더니 권력으로 찍어누르려고 불렀구만? 가정 주부 아줌마라며 특권만 누리려고 하네요
저 책을 주운 주민도 변호사라 겁 준다고해도 전혀 안쫄껍니다 ㅋㅋ
신고한 사람만 조지기.
디올백 이 대통령 기록물? 개소리도 작작 해야지
근데 그 선물을 준 사람을 조사한다는 굥 정부
아 이제와서 책도 기록물이야?
아하 버린 책 주운 사람 왜 부르나 했더니 권력으로 찍어누르려고 불렀구만? 가정 주부 아줌마라며 특권만 누리려고 하네요
대통령실 해명 중에 앞뒤가 맞는게 지금까지 있기나 했었나? ㅋㅋ
저 책을 주운 주민도 변호사라 겁 준다고해도 전혀 안쫄껍니다 ㅋㅋ
근데 정부가 명품백은 왜 필요하지?
진 짜 북 유 게 이 씨 바 놈 들.
대통령 기록물을 점유한 죄로 압수수색 당하겟네
뇌물이 어떻게 대통령기록물이 될수있는지 설명이나해봐라 썩을놈들아
와 하필 변호사가 주웠네ㄷㄷㄷ
진짜 사상초유의 정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올백이 대통령실기록물로 지정 된거면 직접 대통령에게 준거나 다름 없지 않음? 뇌물로 압수수색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