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직원 없는 미용실, 주 60시간 근무 편의점주"…최저임금 동결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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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없는데 최저 임금을 왜 고민하지?
직원한테 최저임금도 못주면 혼자 감당하던가 장사를 하지 말아야지. 도둑심보 아님?
왜냐면. 대기업이 이득보는걸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싸우게 갈라치기 하는 기사일 뿐인거죠. 대부분의 소규모 사업장 직원 2~3명 써야 많이 쓰는데. 최저임금 오른다고 월 10만원돈 정도도 안오릅니다. 이걸로 재벌들이 갈라치기 오지게 하는것일뿐
관둬라.
나는 놀면서 직원두고 오토돌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고 그러는 거. 근데 해봤자 달에 월급 10만원 오를까 싶은 금액으로 직원 한두명 쓰는 자영업이 망한다고 징징대는 건 자영업 하는 의미가 있는건가 싶은데...
이들도 최저임금이 물가상승에 따라 인상돼야 하지만, 현재는 그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호소한다. 삼겹살집을 하는 정동관씨는 "최저임금 부담에 직원을 다섯명에서 두명으로 줄이고 가족과 하루 14시간 일하는데, 정작 인건비 부담은 여전해 가족과 최저임금도 못 받는 아이러니가 벌어진다"며 "주변에서 '관둬라', '누가 자영업 하라그랬냐'는데 대출까지 받아 고용을 유지하는 입장에서 억울하다"고 말했다.
관둬라.
직원이 없는데 최저 임금을 왜 고민하지?
foo@bar
나는 놀면서 직원두고 오토돌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다고 그러는 거. 근데 해봤자 달에 월급 10만원 오를까 싶은 금액으로 직원 한두명 쓰는 자영업이 망한다고 징징대는 건 자영업 하는 의미가 있는건가 싶은데...
3.3%사업자세금으로 처리하는 직원은 있어서 그럼. 4대보험 안주고.
최저임금이 과대하면 일자리가 줄어드는걸 지표로 증명해버린 대한민국 위엄...
왜냐면. 대기업이 이득보는걸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싸우게 갈라치기 하는 기사일 뿐인거죠. 대부분의 소규모 사업장 직원 2~3명 써야 많이 쓰는데. 최저임금 오른다고 월 10만원돈 정도도 안오릅니다. 이걸로 재벌들이 갈라치기 오지게 하는것일뿐
"지금은 생계 유지도 빠듯해, 매일 12시간 넘게 일하다가 과로로 제때 잠에서 깨지 못해 가게를 열지 못했다는 얘기도 들린다"고 했다. 거 12시간 노동은 90/00년대 지나온 세대면 당연한거 아니였나 ㅋㅋㅋㅋㅋㅋ
직원한테 최저임금도 못주면 혼자 감당하던가 장사를 하지 말아야지. 도둑심보 아님?
최저임금은 최고임금이 아닙니다요 고용주님아
그럼 너도 점주하지말고 월급받고 일하던가
주60시간? 자기 사업이면 더 노오력 해야 하는거 아닌가?
조금만 생각해봐도 택도 없는 헛소리인게 2023년 최저임금은 9,620원이고 2024년은 9,820원이다. 직원 한명이 하루에 10시간 풀타임으로 일한다 치자, 그리고 주 5일 해서 50시간, 한달은 4주+2~3일이니 주말 고려해서 2일 추가하는 걸로 하면 한달 근무일은 총 22일이다. 그러면 최저임금 200원 올라가서 업주가 직원 한명당 추가 부담하는 돈은 200 * 10 * 22 = 44,000원이 된다. 자영업자가 알바 써봐야 한둘인데 한달에 10만원도 안되는 돈을 추가 부담한다고 죽는 소리를 하나?
최저임금이 오르면 오를수록 알바수 줄이고 자기가 일하면 개꿀인대 왜 안함?
기자들은 최저임금으로 고용할 수 있다는 법 통과시켜야 하는 거 아닐까? 그래야 최저임금 탓하는 거지같은 기사가 사라질 텐데.
이 인간들은 무슨 최저임금을 그냥 보편임금으로 착각하고 살고 있음..
100% 예약제로 1인이 하는 바버샵 많더라. 정해진 시간에 1명씩 받고 혼자서 일하는데 미용사가 시간 조절도 가능하고 하니 사람 북적거리는 것보다 훨씬 좋던데. 1대1로 만 상대하고…
ㅂㅅ들인가 최저임금보다 못번다고 징징대지말고 사업접고 최저임금 감사히 받으며 일하는게 이득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