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 유민종)는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8)씨가 불법 주식거래 등으로 벌어들인 범죄수익 약 123억원을 모두 환수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1월 실형이 확정된 지 4년 7개월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범죄수익환수부(부장 유민종)는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8)씨가 불법 주식거래 등으로 벌어들인 범죄수익 약 123억원을 모두 환수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1월 실형이 확정된 지 4년 7개월 만이다.
용산구 주식모녀 환수 되겠구만. 어차피 환수될거 아니깐 외국나가서 명품쇼핑에 열올리는건가
용산구 주식모녀 환수 되겠구만. 어차피 환수될거 아니깐 외국나가서 명품쇼핑에 열올리는건가
듣자하니 나가서 코인사기 쳤다는 애기가 있던데 설마 그돈을 여기에 메꾼건 아니겠죠...
코인 사기 또 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