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서울신문[전국부 사건창고]결혼 8개월 앞두고, 범행동기 모호“고통에서 해방되고 싶었다” n‘층간소음 갈등’ ‘경제적 곤궁함’
원수한테도 190번이나 찌르긴 힘들다 저거 사람 새끼 아님
범행 자체도 끔찍하고 딱히 큰 동기도 없이 살인을 저지른 경우인데, 다시 살인을 할 개연성이 없어서 전자발찌 청구를 기각..?
아니 어떻게 결혼하려고 했던 여자를 대체... 인간 새끼가 아닌데 악마도 저런짓은 어이없어 하겠다
범행 자체도 끔찍하고 딱히 큰 동기도 없이 살인을 저지른 경우인데, 다시 살인을 할 개연성이 없어서 전자발찌 청구를 기각..?
원수한테도 190번이나 찌르긴 힘들다 저거 사람 새끼 아님
아니 어떻게 결혼하려고 했던 여자를 대체... 인간 새끼가 아닌데 악마도 저런짓은 어이없어 하겠다
아따 조금만 덜 착했으면 어쩔뻔했소
한번찌를때 2초만 잡아도 6분30초를 찔러야 된다. 이 개 악마 새끼랑 애미야
착한거하고 순한거, 악한거하고 난폭한건 다른거고, 또 평소에 순한 사람이라고 해서 순간적 폭력성이 나오지 않으리라는 법 없기는 하지…
저놈은 진짜 사적제재밖에 답이 없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