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연합뉴스추후 설치 장소 논의…경찰, 석물 훼손 20대 4명 입건·조사
그냥 깨서 조각들은 화장실 앞에 깔면 해결
-기존에는 박물관 부지 내 화단에 누운 형태로 설치돼 있었는데 -2022년 하반기 무렵 박물관 야외전시장 정비사업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지지대가 설치되고 우뚝 선 형태로 자리 잡았다. 이야.... 일부러 의미를 담아 뉘어서 설치해 놓은 걸 바로 세워버린 시기가 어째ㅋㅋㅋㅋ 어떻게 이런 공교로운 일들이 자꾸 이 정권에서만 빈발할까?
수장고 둘 가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