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 때 특정인 요청받았다"…범위 커진 '공천개입' 의혹
이미 국민 누구나 정황으로 알고 있던 내용. 이제 증거가 나온 것일 뿐. 그럼에도 20% 이찍 결사대는 굳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