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내가 그랬지. 윤한홍이 비서실장 된다고 그래서 ‘사모님, 윤한홍이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서울대 나와가지고 인사 비서관하고 경남도에 있었고 그렇게 훌륭하신 분을 어떻게 선거판에, 비서실장을 씁니까. 귀한 그릇은 귀한 손님한테 써야 합니다’(라고 김 여사에게 말했다)"
"(김 여사가) 바로 (윤 대통령에게) 전화해가지고 ‘내가 윤한홍이한테 안 된다고 했으니까 당신 그렇게 알아’(라고 했다)" "윤한홍이를 비서실장에 앉히려고 한 게 누구냐. 장제원이랑 권성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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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새끼들 명태균을 대통령으로 뽑아서 행복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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