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사모님팀’이 이 대표 아파트 주차스티커도 붙여놨던 걸로 검찰은 파악했습니다.
[배모 씨-조명현 씨 대화]
배 씨 : "차량 저기 제네시스 있잖아"
조명현 씨 : "네, 네"
배 씨 : "그거 도청에서 왔다고 얘기하고 ○○○동 ○○○○호인데 스티커 두 장 받을 수 있는지 그냥 물어봐라"
조명현 씨 : "아 그렇게 한 번 해보겠습니다."
다른 부서가 못 쓰게 배차신청
개인 모임, 병원 출입 등 김혜경 씨가 필요로 할 때마다 해당 차량을 운행
공적 용도로 운행되는 것처럼 운행일지도 허위로 작성 제출
일명 ‘사모님팀’이 이 대표 아파트 주차스티커도 붙여놨던 걸로 검찰은 파악했습니다. [배모 씨-조명현 씨 대화] 배 씨 : "차량 저기 제네시스 있잖아" 조명현 씨 : "네, 네" 배 씨 : "그거 도청에서 왔다고 얘기하고 ○○○동 ○○○○호인데 스티커 두 장 받을 수 있는지 그냥 물어봐라" 조명현 씨 : "아 그렇게 한 번 해보겠습니다." 다른 부서가 못 쓰게 배차신청 개인 모임, 병원 출입 등 김혜경 씨가 필요로 할 때마다 해당 차량을 운행 공적 용도로 운행되는 것처럼 운행일지도 허위로 작성 제출
관용차는 운행을 마치면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청 차고지로 반납하는게 원칙입니다.
2022 : 아 증언 됐고 운행일지 가져오라고!!
작성글 보기 눌러보니 소름 돋네 이게 직업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