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보통사람들과 다른 우월한 존재로 여기지 않으면 이럴 수가 없습니다.
내란을 일으키기 전에 그랬어야 할 국무총리가 적반하장으로 이제 와서 내란을 두고 타협, 토론, 협상, 공평함을 운운하며 마치 중립적인 척, 내란죄 피의자들을 편들고 있습니다.
자신과 가족들을 총으로 위협하고 감금하고 사살하려 했다는 범죄자와 마치 아무 일 없는 듯 타협하고 토론할 수 있습니까?
대다수 국민이 자기 발아래 있다는 듯 우습게 보는 겁니다.
또 경제는 심리가 중요하다면서 불확실성이 남아있지 않게 하겠다는데,
광기 어린 내란 세력을 제대로 수사하고 처벌하지도 못하게 스스로 막아서 놓고
그래서 언제 무슨 일이 또 생길지 모르는데 무슨 예측가능성과 심리를 운운합니까, 유체이탈입니다.
화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요즘 MBC 좋네. MBC에 수신료 줘라
??? 개돼지들아 나는 되고 너는 안돼 노예면 노예답게 일해서 알아서 경제 살려 놔라 거기 숟가락은 내가 올릴테니 처신 잘 하라고
MBC 나이스~~~ 보편적 가치를 기준으로 바람직한 언론의 대표주자가 되길~~
칼로 찔러서 죽이려고했는데 실패하고 하는말이 사실 죽일생각까진 없었다고 변명해대는 새키들 얼마나 구역질나겠어 MBC도 야당의원들처럼 리스트 대상이었고
??? 개돼지들아 나는 되고 너는 안돼 노예면 노예답게 일해서 알아서 경제 살려 놔라 거기 숟가락은 내가 올릴테니 처신 잘 하라고
요즘 MBC 좋네. MBC에 수신료 줘라
MBC 나이스~~~ 보편적 가치를 기준으로 바람직한 언론의 대표주자가 되길~~
칼로 찔러서 죽이려고했는데 실패하고 하는말이 사실 죽일생각까진 없었다고 변명해대는 새키들 얼마나 구역질나겠어 MBC도 야당의원들처럼 리스트 대상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