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57478
맞나보네
가서 뭐했는지나 불어
아니라면 아니라고 하겠지ㅋㅋ
아니라는 말은 못하네?
맞네
가서 뭐했는지나 불어
아니라는 말은 못하네?
맞나보네
아니라면 아니라고 하겠지ㅋㅋ
맞네
했네 했어 ㅋㅋ
노래방인가?
ㅆㅂ 아니라곤 안하네... 나라 꼴 잘 돌아간다....출근 사기도 치고, 맨날 폭탄주 쳐마셨다고 하고...
"형태가 술집 바 같은 형태였는지"를 묻자 이 처장은 "그건 대답하지 않겠다" 아니라곤안하고 술돼지와 관종 맨날 술쳐먹느라 지각에 출석도안하는게 기본이구나. 총선대패그다음날도 집에서 업무본다며 자랑스럽게 출근안하고 기레기들은 아무 비판기사도없었고...
아몰랑! 적셔!
대답안하는거 보니 맞네 맞어 관저에 실내 골프장,사당,술집 바 있는게 분명함 그러니 윤씨 맨날 술에 쩔어서 늦게 출근하지.. ㅉㅉ
기쁨조는 마누라 눈치보느라 못만들었겠지?
상대하기 싫어서 적당히 모른척 했을지도
저새낀 정말 술에는 진심이네
전 의원이 "안가의 형태가 어땠느냐"고 묻자 이 처장은 "모른다"고 답했다 '술집 바 형태로 개조가 되었는지'라는 질의에도 이 처장은 "모른다"고 답했다. 전 의원은 "거길 갔는데 왜 모르나"라고 물었고 이 처장은 "아니, 그걸 제가 어떻게 알겠느냐"며 "술집 바가 아니죠. 가정집이죠. 술집 바인지 제가 어떻게 알겠어요"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