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대학 풍경 바꿔놓은 계엄사태 “시야 넓히는 계기” 평가 방식 바꿔 집회 기간 출석 안 부른 교수들도
국가가 큰둥지 내가 그안의 알이라면 정치는 그 둥지가 유지되게 하는 행동이니 정치에 관심없어는 둥지가 불에 타도 난 안전하겠지란 망상을 하는거다.
국가가 큰둥지 내가 그안의 알이라면 정치는 그 둥지가 유지되게 하는 행동이니 정치에 관심없어는 둥지가 불에 타도 난 안전하겠지란 망상을 하는거다.
이런 교육을 해야 군대가서도 부당한 명령받아도 같은 국민들에게 총질를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