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싸가지 없다고? 노무현도 그런 말 들었다"
시끄러 임마
닥쳐.
그 더러운 입에 그분 이름 올리지 마라
시끄러 임마~
윤석열 따가리가 어디서 감히!
닥쳐.
준슥아 너의 싸가지는 그분이랑은 많이 다른 방향이자나 코스프레 그만해라
시끄러 임마
그 더러운 입에 그분 이름 올리지 마라
돌았나
어디 숟가락 얹냐. 너따위가 끼일 깜이 아니다.
시끄러 임마 꺼져
시끄러 임마~
노짱은 소신이랑 주관이 있었던건데 어디 정치판쓰레기 언저리놈이 동급취급 받으려하냐
윤석열 따가리가 어디서 감히!
저 정신나간 새끼가 비할걸 비해라
시끄러 임마!
혓바닥 적당히 놀려라 어따대고 노통까지 들먹여 니가 그분이랑 비교될 급이나 되냐
2시간만에 칠푼이에게 설득당한 인간괴 인권변호사 이게 어떻게 같을수가 있지?
노무현 싸가지는 언론에서 그렇게 억지 포장씌워서 만든거고..
노무현처럼 행동하고 그런 말을 해. 누더기 논리야.
얘가 중요하냐 왜 자꾸 들고오는거야
얘도 고무호스로 쳐 맞아야 됨
지가 노무현 대통령이랑 동급이라는 거야. 건방지네.
왜 국민의힘 출신들으 자기가 불리하면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을 끌어오지? 지들 당에는 내세울만한 인간들이 없나?
교묘하게 노무현이랑 자길 같은 수준으로 낮추려고 하네??
윤씨랑 커플티 입고 다녔던 사람 누굽니까!
노무현: 강자에게 안 숙이는게 (그들 입장에서) 싸가지가 없다 이준석: 그냥 강자에게 숙이고 약자에게 싸가지가 없다.
노무현은 기득권한테 막 대든거고 이준석은 전형적인 강약약강... 박근혜한테 버림받고 윤석열한테 버림받고... 그런데도 빨아주는 모지리들.
지니어스 1회 1번 탈락자 두알리스
머래 이새끼가
이새끼도 한가발이랑 똑같음 지들 당에 제대로 녹아들지도 않고 반박하다가 버려지고 버려졌는데도 꾸역꾸역 콩고물 떨어지나 붙어있는데 맨날 똥볼만 차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않고 왔다리갔다리 하다가 잃기만 하는 최악의 정치인 ㅋㅋㅋ 어린 나이에 한자리 꿰찼다고 주변에서 어화둥둥 해주니까 기분 좋았지?
윤석열 밑닦개 수준인 시끄럽기만 한 놈
미친자식 제대로 처돌았네 지까짓게 대체뭔데 노통한테 비비려들고 질알인가 이새끼 대선병 단단히 중증이구만
두알리스 쥰서기
와. 육성으로 욕이 튀어나올 뻔.
아직도 노무현 타령이니?
노무현 = 정치인한테 싸가지 없게 대함 / 국민들한테 따듯하게 대함 이준석 = 정치인한테 싸가지 없게 대함 / 국민들한테 싸가지 없게 대함
딴건 몰라도 감히 너같은 쥐새끼 입으로..진짜 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