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명령에 항명해도 된다”…軍 복무법 개정 추진
전두환 사태 이후에 했어야지 너무 늦잖아
저놈들은 100% 악용해서 더러운 방식으로 써먹을 듯
그렇지... 내란, 국가나 국민에 위해가 되는 불법은 항명해야함!!!
이걸로 내란에 동원된 죄 없는 장병들 구제하고 실제 범죄자들에게 확실히 책임을 묻자
방첩사 100명 편의점 대기 안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전두환 사태 이후에 했어야지 너무 늦잖아
2000년대 들어서 국기에 대한 경례도 자유롭고 정의로운이란 항목을 넣어서 맹목적인 복종도 빼고 , 부당한 명령에는 거부할수 있다는 교육도 받음. 그나마 이런 교육이 있었기에 대놓고 총질은 못했을꺼 생각해요. 아무튼 극우세력의 반발로 여기까지가 한계였는데 이제는 제도화의 명분이 생김
아하
저놈들은 100% 악용해서 더러운 방식으로 써먹을 듯
그렇지... 내란, 국가나 국민에 위해가 되는 불법은 항명해야함!!!
이걸로 내란에 동원된 죄 없는 장병들 구제하고 실제 범죄자들에게 확실히 책임을 묻자
방첩사 100명 편의점 대기 안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방첩사 이름 바꾸고 편의점 대기하면서 항명인원들을 주요 보직에 앉히면 좋을 듯..
이번엔 똥별이 나는 사람한테 충성 안한다 이럴라나
똥별들 보니 나는 조직에 충성합니다. 근데 그조직이 하나회,충암파 ㅡㅡ
농담이 아니라 사실상 체포조들이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있지 않았으면 지하 벙커에서 거꾸로 매달려서 설렁탕 먹는 야당 국회의원과 판사 기자 유튜버들이 수두룩 했을 듯.
일단 내란공조범들 다 처벌받고. 그게 우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