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뽑힌 직후에 계속 밍기적거려서 뽑히기 위해서 뻥친거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습니다.
문시연 총장이 부임한 이후 논문 심사위원단은 교체됐다. 외부인사도 2~3명이 가세됐다.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꾸려져 두, 셋차례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김건희 논문심사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답변했지만 사실 이렇다할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심사종결과 발표에 대한 시간적 목표가 있지도 않다는 말이 돈다. 또한, 사회적 관심과 숙명여대 학내 정서와 큰 차이를 드러내는 대목이 있다. 문 총장보다 선배교수들이 “숙명여대 창학 120년인 2026년 이전에는 논문관계를 정리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조언을 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린다. ‘너무 뜻 밖’이다.
한 시가 바쁘다고 판단하는 다수의 숙명여대 관계자들은 “2년 이내에는 정리한다는 이야기가 만약 나온다면 ‘당시 문 총장후보의 공약이 이런 거였냐?’,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고 하더니 2년이내 표절논문 정리를 하겠다는 것은 지연되지 않은 제 때 정의냐?’며 지탄의 목소리가 캠퍼스에 가득 찰 것"이라고 비난했다.
출처 : Usline(유스라인)(http://www.usline.kr)
8.16일 독립운동 작작하고 대학원 폐교하고 학사까지만 해라. 니네가 학교냐.
일찍도 한다
남편은 법원 송달 문서도 죄다 쌩까는데 마누라도 다를 바 없지
8.16일 독립운동 작작하고 대학원 폐교하고 학사까지만 해라. 니네가 학교냐.
일찍도 한다
눈치 줜나게 보다가 이제와서?? ㅋㅋㅋ
남편은 법원 송달 문서도 죄다 쌩까는데 마누라도 다를 바 없지
조국처럼 털자
숙대가 아니라 쑥대밭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서야 발표하고 추하다 추해
저렇게 발표하는이유가..총장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이번총장은 이거 적극검증할꺼라고해서 뽑혔거든요..
그런데 뽑힌 직후에 계속 밍기적거려서 뽑히기 위해서 뻥친거 아니냐는 의혹도 있었습니다. 문시연 총장이 부임한 이후 논문 심사위원단은 교체됐다. 외부인사도 2~3명이 가세됐다. 새로운 심사위원으로 꾸려져 두, 셋차례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참석해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은 "김건희 논문심사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답변했지만 사실 이렇다할 진도가 나가지 못하고, 심사종결과 발표에 대한 시간적 목표가 있지도 않다는 말이 돈다. 또한, 사회적 관심과 숙명여대 학내 정서와 큰 차이를 드러내는 대목이 있다. 문 총장보다 선배교수들이 “숙명여대 창학 120년인 2026년 이전에는 논문관계를 정리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조언을 하고 있다는 소리가 들린다. ‘너무 뜻 밖’이다. 한 시가 바쁘다고 판단하는 다수의 숙명여대 관계자들은 “2년 이내에는 정리한다는 이야기가 만약 나온다면 ‘당시 문 총장후보의 공약이 이런 거였냐?’,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라고 하더니 2년이내 표절논문 정리를 하겠다는 것은 지연되지 않은 제 때 정의냐?’며 지탄의 목소리가 캠퍼스에 가득 찰 것"이라고 비난했다. 출처 : Usline(유스라인)(http://www.usline.kr)
총장 임명되고 나서도 계속 뭉게고 있었죠. 탄핵되고 나서야 진행되고 있습니다.
뉴총장도 ㅁㅁ임 ㅋㅋㅋㅋ
개,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