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쉬
기프 씨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게임으로 게임진행 중 이기고 있는 플레이어의 링을 밖으로 빼내므로써 뒤쳐지고 있는 플레이의 보정이 가능하여, 게임이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게 함으로써 좀 더 긴박감있는 게임을 만들게 되는것 같습니다.
2. 섀도우 인 더 포레스트
모임분 덕분에 그림자를 이용한 신기한 경험을 해볼수 있었네요. 가게는 조명을 켜놔야 해서 조금 애매하긴 했습니다.
3. 보물섬
보물 지도에 그림을 그리듯 범위를 좁혀나가는 게임 방식이 새롭게 느껴졌습니다.
4. 스카라비야
피츠를 연상 시키는듯한 테트리스 게임입니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선택의 고통이 많이 뒤따르더군요.
5. 쥬만지
영화를 본적은 없지만, 추억은 추억일뿐~
6. 1889
처음 접해 본 입문용 18씨리즈입니다. 돈 들어가는 게임은 왠만하면 좋아하는 편인데 주식과 기차 퍼즐은 참을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