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구를 떠나며
우주로 사람을 쏘아 보내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를 알게 해주는 게임. 기술 개발에 있어서 협력과 경쟁이 필요합니다.
2. 메모아44
가볍지만 고증을 따라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게임.
3. 카멜레온
나만 답을 모르는 게임. 알아도 때려 맞추는게 가능.
4. 메디치 카드게임
경매의 고전을 카드게임으로!
5. 레이스 포더 갤럭시
아이콘의 난해함만 넘어간다고 엄청난 리플레이성을 가진 게임.
6. 클랭크
덱빌딩과 레이싱의 콜라보레이션.
7. 켈티스
로스트 시티를 4인으로~ 아마도 무관의 크니지아 옹에게 처음 상을 준 게임이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8. 헤븐앤에일
시스템은 둘째 치고 이 출판사와 일러스트레이터가 가장 유로게임스럽지 않은가 하는 기분이 듭니다.
9. 콩코르디아
불호가 적은 깔끔한 유로게임. 아무리 봐도 시스템 분류가 왜 론델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덱빌딩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