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걸린 국가무형유산 두분이 제작한 부채
우리나라 부채 유물중에 화각선이라는게 있습니다.
민속박물관 화각선
국중박 화각선
이 유물들에 영감을 받아서
무형유산 두분한테 부탁해 화각합죽선을 만들었습니다.
화각은 소뿔을 갈아서 그림을 그린 전통공예,
합죽선은 대나무를 깎아낸 껍질을 두개 붙여서 살을 만든 부채 입니다.
국가 무형유산 선자장 김동식
국가 무형유산 화각장 이재만
두분한테 작년에 주문했고 1년만에 완성됐습니다.
노란색 바탕에 봉황 그림을 골랐습니다.
정가는 800만원
두분다 이제 힘들어서 안하신다고네요.
아래는 다른 분들 부채 입니다.
호랑이, 용, 십장생등 찍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그림이 올라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