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발식 냉풍기나 이동형 에어컨이나 야외용 냉풍기 정도로나 써야 하는 물건이고 특히 증발식 냉풍기는 국내 기후상 증발이 잘 안되므로 쓸모가 없습니다. 배관 뚫고 설치하는 에어컨이 가장 좋지만 안된다면 창문형 에어컨이 훨씬 나아요. 4평형 가로형을 한 3년째 쓰고 있고 6평형 세로형도 작년에 하나 들여본 경험으로 이야기하자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어차피 저가 제품은 중국제품 딱지붙이기 수입이라 브랜드는 별 의미가 없고, 단지 가로형보다는 세로형을 더 추천합니다. 세로형은 설치틀이 제공되기에 설치와 탈거가 훨씬 용이하고(가로형은 폼보드를 비롯해서 설치틀을 자작해야 합니다), 소음저감조치 도 더 잘 돼있으며 특히 인버터 출력조절기능 탑재된 걸 찾으려면 국내에선 거의 세로형밖에 없습니다. 방이 많이 작으신 경우라면 인버터 최소출력으로도 온도가 자꾸 떨어져서 결국 꺼지기는 합니다만...
단 창문형의 경우 세로형이라도 결국 단열재와 흡음재 등을 어느 정도 구비해서 창의 틈새 등을 메워줘야 합니다(이런 틈새들이 창문형의 효율이 낮게 나오는 주원인인 만큼)
비용이 크게 신경 안 쓰인다면 천장형 에어컨
설치만 가능하다면 벽걸이 에어컨이 그나마 현실적이고
이게 진짜로 설치 불가능한 지역일시에 창문형 에어컨을 다는건데 창문형 에어컨도 못 달수도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창문형 에어컨을 달곳은 나무판으로 된 창틀이면 안되고(파손과 무너짐 현상이 발생할수가 있음)
비올땐 바깥이 빗물이 그대로 들어오는 바깥 창문이면 비올땐 못 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실제로 사용해 보시면 켰을때 20 ~ 30분 가량은 시원 합니다만은 지속적으론 시원하질 않으며 이중 구조 개조를 하지 않는 이상은 일반적인 에어컨 마냥 시원해 지질 않습니다
뭣보다 전기비가 장난 아니게 들어가요
전기비 아낀다 생각 하면 벽걸이나 천장 에어컨을 강력하게 추천하는데 창문형 에어컨도 조건만 맞으면 쓸만은 합니다 비올때 못 쓰는 곳이랑 나무 창틀에서 못 쓴다는 단점이 있지만서도요
진짜 진짜 비용을 아끼며 싼 맛에 쓰고 싶다면
에어컨이 아닌 제습기 + 냉풍기 두가지를 함깨 쓰는 방식도 존재 하기는 합니다
한국 기후상 습도가 높기에 냉풍기 효과가 없다싶이 하지만 제습기가 습을 제거 후 냉풍기로 낮은 온도의 습도를 쏴주면 어느정도 시원한 감은 들기는 합니다....만은 썩 그렇게 추천할만한 물건은 아녀요
창문형 에어컨은 어떠십니까?
이동식은 진짜 별로였고 창문형이 짱이에요 심지어 소음에도 크게 신경 안쓰이신다니 창문형 가심 될듯
창문형 에어컨은 어떠십니까?
소음에 그리 민감하지 않으시면 이동형이나 창문형 좋습니다
이동식은 진짜 별로였고 창문형이 짱이에요 심지어 소음에도 크게 신경 안쓰이신다니 창문형 가심 될듯
삼성 창문형 에어컨 22년형 사용중인데 스마트폰 제어가 가능해서 집에 도착하기 10분전에 밖에서 쎄게 틀어놓고 도착해서 1단 저소음으로 해두면 조용하고 시원해요
벽걸이/창문형 에어컨 5등급 으로 일단 전기세 생각하라고 하는데 ,그걸 감안해서 싸게 팜 5등급이라도 막 틀어도 한달 3만원 추가로 나옴
소음에 신경 안쓰신다면 창문형 에어컨 추천합니다
나쁘게 말해서 존1나 더운 회사에서 일하면.ㅠㅠ 집에오면 안 더움.ㅠㅠ 내가 당하는 중.ㅠㅠ
소음신경안쓰면 무조건 창문형에어컨
요즘 느끼는 여름 필수 가전은 제습기, 에어컨 제습기 계속 돌리면 더운데, 외출 할때 틀어놓고 집에오면 쾌적하니 기분좋음. 에어컨은 걍 필수 ㄲㄲ 저도 기숙사 생활 할때 창문형 하나 사두고 이사다니면서 들고 다니면서 잘 써먹네요. 이사가면 매번 설치해야하는게 장점이자 단점.
증발식 냉풍기나 이동형 에어컨이나 야외용 냉풍기 정도로나 써야 하는 물건이고 특히 증발식 냉풍기는 국내 기후상 증발이 잘 안되므로 쓸모가 없습니다. 배관 뚫고 설치하는 에어컨이 가장 좋지만 안된다면 창문형 에어컨이 훨씬 나아요. 4평형 가로형을 한 3년째 쓰고 있고 6평형 세로형도 작년에 하나 들여본 경험으로 이야기하자면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어차피 저가 제품은 중국제품 딱지붙이기 수입이라 브랜드는 별 의미가 없고, 단지 가로형보다는 세로형을 더 추천합니다. 세로형은 설치틀이 제공되기에 설치와 탈거가 훨씬 용이하고(가로형은 폼보드를 비롯해서 설치틀을 자작해야 합니다), 소음저감조치 도 더 잘 돼있으며 특히 인버터 출력조절기능 탑재된 걸 찾으려면 국내에선 거의 세로형밖에 없습니다. 방이 많이 작으신 경우라면 인버터 최소출력으로도 온도가 자꾸 떨어져서 결국 꺼지기는 합니다만... 단 창문형의 경우 세로형이라도 결국 단열재와 흡음재 등을 어느 정도 구비해서 창의 틈새 등을 메워줘야 합니다(이런 틈새들이 창문형의 효율이 낮게 나오는 주원인인 만큼)
비용이 크게 신경 안 쓰인다면 천장형 에어컨 설치만 가능하다면 벽걸이 에어컨이 그나마 현실적이고 이게 진짜로 설치 불가능한 지역일시에 창문형 에어컨을 다는건데 창문형 에어컨도 못 달수도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창문형 에어컨을 달곳은 나무판으로 된 창틀이면 안되고(파손과 무너짐 현상이 발생할수가 있음) 비올땐 바깥이 빗물이 그대로 들어오는 바깥 창문이면 비올땐 못 킨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동식 에어컨은..... 실제로 사용해 보시면 켰을때 20 ~ 30분 가량은 시원 합니다만은 지속적으론 시원하질 않으며 이중 구조 개조를 하지 않는 이상은 일반적인 에어컨 마냥 시원해 지질 않습니다 뭣보다 전기비가 장난 아니게 들어가요 전기비 아낀다 생각 하면 벽걸이나 천장 에어컨을 강력하게 추천하는데 창문형 에어컨도 조건만 맞으면 쓸만은 합니다 비올때 못 쓰는 곳이랑 나무 창틀에서 못 쓴다는 단점이 있지만서도요
진짜 진짜 비용을 아끼며 싼 맛에 쓰고 싶다면 에어컨이 아닌 제습기 + 냉풍기 두가지를 함깨 쓰는 방식도 존재 하기는 합니다 한국 기후상 습도가 높기에 냉풍기 효과가 없다싶이 하지만 제습기가 습을 제거 후 냉풍기로 낮은 온도의 습도를 쏴주면 어느정도 시원한 감은 들기는 합니다....만은 썩 그렇게 추천할만한 물건은 아녀요
에어컨설치할 환경이 안되는데 선풍기 이상의 냉각효과를 얻고싶다면 배기구가 잘 나눠져있는 이동형에어컨이 유일한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