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넷플릭스 - 락업 시리즈
청소년 및 곧 성인이 될 사람들이 교육목적이나 근신처분으로 교도소 쪽에 견학을 오는 경우 있다고 함.
이전엔 인터넷에 떠도는 짤빵처럼 막 소리지르는 식의 애들에게 겁주는 방식으로 감옥의 무서움을 알려주곤 했지만
요즘엔 그런 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나온 뒤, 수감자가 직접 범죄에 대한 결과에 대해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함.
그나저나 심심해서 올리는데 하루에 너무 많이 올리는것 같넴.
혹여나 보고 싶은 분들은 넷플릭스에 현재 시즌 4개가 준비되어 있으니
거기서 시청하시길 바람. 넷플릭스에서는 락업 시리즈가 자주 올라오고,
자주 내려가다 보니 사라진 에피소드가 많아서 아쉽긴 하지만.
출처 :
넷플릭스 - 락업 시리즈
확실히 겁주고 몰아붙히는건 어느정도 겁도 있고 생각이 있는 애들한테나 소용이 있었지 몇몇 멍청한 애들은 콧방귀 뀌더라 차라리 저렇게 자세히 알려주는게 더 좋아보임 저렇게 해주는데 정신 못차리는 애들은 감옥에 있는게 나음
확실히 겁주고 몰아붙히는건 어느정도 겁도 있고 생각이 있는 애들한테나 소용이 있었지 몇몇 멍청한 애들은 콧방귀 뀌더라 차라리 저렇게 자세히 알려주는게 더 좋아보임 저렇게 해주는데 정신 못차리는 애들은 감옥에 있는게 나음
콧방귀 뀌는 정도가 아니고 나도 저렇게 강한 남자가 되야지 라고 생각하는 바보들이 생기는 부작용도 있어서 이렇게 바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