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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흑우들 제대로 된 여물 주기도 싫다 이거
지고의50인시절 소워 간담회
개돼지들이 들고일어나서
저거는 그냥 에픽세븐쪽이 일을 못하는거임. 사람이 음식이 들어가고 그게 또 배를 좀 불려주면 나름 기분도 안정적이되서, 유저들/불만 있는 사람들도 좀 더 부드러워 지고, 이쪽의 의견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 줄 수 있는 고객 응대 전략의 기본인데... 거기다 음식이란건 사실 봤을때의 임팩트도 커서, 회장의 분위기, 음식이 배치된 방식만 봐도 불만은 잠깐 덮어두고 일단 먹고서 잘 이야기해보자가 가능한데... 에픽세븐은 도시락통에 담긴거 하나 툭 던져준건 정말 "이거 줄테니까 먹고 꺼져" 라고 도시락을 통해서 말 하는거라고 밖에는 해석이 안됨.
저시절이면 스마게가 운영에서 거의 손뗀 시점
님네집 애완견이 부러워요
물론, 긴급하게 간담회를 잡았을 수도 있지. 그래서 더 알찬 준비가 부족했다 변명할 수 있고, 근데 간담회 진행 일정 연기 몇번이나 했더라? 그냥 유저 대접을 정~말 거지같이 한 아주 좋은 케이스의 반면교사 라고 볼 수 있음.
떡상 전 서버 동접자수 50명이였다함 그래서 섭종 준비중이였는데 일터져서 유저 확들어오고 지금은 또 엄청 빠지긴했지만 유지는 될정도고
이상으로 에픽 간담회 식사가 초라한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스마게가 운영 간섭하다 완전 말아먹었을 시점
흑우들 제대로 된 여물 주기도 싫다 이거
븅신겜을 함
개돼지로 생각하는거지
개돼지들이 들고일어나서
에픽세븐 시작한거?
왓더훠끼훠끼
이거 정정한다 9900원이 아니라 더 비싼거라는데
진짜 뭐지... 빡치게...
저런게임 아직도 붙잡고 간담회 나간 죄
진심 개돼지도 저것보단 잘 먹이겠다.
shrike
님네집 애완견이 부러워요
님 집 개나 돼지한테 도대체 얼마짜리를 먹이는거임
두당 몇천씩 나한테 가져다 바치는 개돼지라면 저렇게 안 먹인다 이런 뜻이겠지.
우리집개가 막 나한테 천만원씩 주고 그러면 사료 개쩔게 줄거같은데
간담회를 모여서 몇마디 할걸로 착각한건가 ㅋ
진짜 간담회중에 저 도시락이 날라갔어야 했다.
지고의50인시절 소워 간담회
이런거보면 스마게가 터치하는순간 다 개박살이나는구나 크파로 돈번 졸부라지만 좀 심하다
와우 근데 같은회사 아님??
일단 팬티보여줄게
저시절이면 스마게가 운영에서 거의 손뗀 시점
일단 팬티보여줄게
스마게가 운영 간섭하다 완전 말아먹었을 시점
지고의 50인시절이 뭐임?
떡상하기 직전인 서버에 사람 거의 없던 시절 이야긴듯
섭종직전까지가서 오버로드 소설처럼 하는이가 거의 없었던시절 이에요
유저 50명 뿐이 없을 시절
폭렬쎾쓰가이
떡상 전 서버 동접자수 50명이였다함 그래서 섭종 준비중이였는데 일터져서 유저 확들어오고 지금은 또 엄청 빠지긴했지만 유지는 될정도고
시발ㅋㅋㅋㅋ
저기다가 스푼도 안줬다지 왜 도시락 걸고넘어졌는지 이제 이해가 갔다
간담회라는게 뭔지 모르고 연거 같은데 ?? ㅋㅋㅋㅋㅋㅋㅋㅋ
2만5천원짜리라는데 비주얼이 왜 저모양이지 걍 피자랑 치킨 돌리는게 더 풍족해 보였겠다
저게 2만 5천? 누가 만원 슈킹한 퀄리틴데
25000원이면 가격대는 충분하네
예비군훈련장이여 ..? 뭔 가격이랑 비쥬얼이랑 천지차이야 ..
군대에서주는 예비군 도시락이 저거보다 양많고 맛있음... 저럴거면 명륜진사갈비를 데려가던가 진짜 운영진이 미친거임;ㅅ;
내 개인적인 의견은 에픽세븐 운영진이 대접한 가격대 자체는 충분하다는거임 도시락 질을 떠나
그러니 얘들은 유저 상대하는 법을 모름 애초에 식사대접은 유저 뿐만 아니라 손님 접대방법 자체를 모른다는건데 저 도시락은 ㄹㅇ 사는 사람만 만족하는거자나
저돈이면 차라리 출장뷔페를 부르는게
그니까..내가 얘기한건 가격대라니까 그 돈을 븅시같이 써먹은 애들이 잘못인거지
그런데 진짜 창렬그자체네... 오히려 에픽세븐에 잘어울리는 음식일지도 몰라..
근데 이런거 대체 누가 사가나 했더니 이런애들이 사는거였어...매번 보면서도 이해 안됐는데
너...대접할때 돈만 바르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타입이냐?;;
니 바로 위에 내가 댄 댓글이라도 확인 좀... 가격대만 얘기한거지 저 도시락이 괜찮다는 얘기는 단 1단어 1음절조차 얘기 안적었으니까
여기 원래 문맥 이해못하고 말꼬투리만 잡는애들 많음;
난독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엔틱기어응기잇덜컹
이상으로 에픽 간담회 식사가 초라한 이유를 알아보았습니다
엔틱기어응기잇덜컹
-몇번 연기한거 치고는 심하게 초라한 간담회 장소 -주말도 아닌 평일 오후 7시 판교 (이건 간담회 중에 질문자가 오는거 ㅈ같았다고 하소연까지 했음) -이렇게 이를 바득바득 간 사람들에게 준게 몽쉘 낱개랑 저 도시락 다른 사진들 봤으면 알지만, 하다못해 저 도시락 내용물 뜯어다가 유리접시에 세팅만 했어도 음식 준걸로 말은 안나왔을거야 일하느라 늦어서 이유를 지금 써줌 ㅈㅅ
아웃백 같은데.. 비싼 도시락아님?
못 벌어서 빠듯해서 못 준것도 아닐테고 돈 엄청 번거 아니었어요? 매출 다 어디로..
아웃백 도시락이네 한솥에 한 3배 이상은 비싼건데 돈값 못하던데
저런 푸대접 받으면서도 계속 하는게 더 신기
개돼지로 봤다 밖에 이유가 없을거 같은데
아웃백 9900원짜리 도시락인가 뭔가 그건가
그러게 국밥을 대접했어야지
이게 맞다
누가보면 ㅆㅂ 돈없어서 밥쳐먹으러 간줄 알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걸 하나씩 나눠주고 쳐 앉았을거 생각하면 너무 웃김
... 저런 취급을 받고도 계속 한다는 건 일본 외교부장관이 한국인한테 많이많이 와서 후쿠시마 음식이나 먹으라고 비아냥대도 계속 일본여행 가는 거랑 비슷한 급이네
이제 갈 흑우들 안 붙잡겠다는 쏘 쿨한 의지
저거는 그냥 에픽세븐쪽이 일을 못하는거임. 사람이 음식이 들어가고 그게 또 배를 좀 불려주면 나름 기분도 안정적이되서, 유저들/불만 있는 사람들도 좀 더 부드러워 지고, 이쪽의 의견을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 줄 수 있는 고객 응대 전략의 기본인데... 거기다 음식이란건 사실 봤을때의 임팩트도 커서, 회장의 분위기, 음식이 배치된 방식만 봐도 불만은 잠깐 덮어두고 일단 먹고서 잘 이야기해보자가 가능한데... 에픽세븐은 도시락통에 담긴거 하나 툭 던져준건 정말 "이거 줄테니까 먹고 꺼져" 라고 도시락을 통해서 말 하는거라고 밖에는 해석이 안됨.
김★
물론, 긴급하게 간담회를 잡았을 수도 있지. 그래서 더 알찬 준비가 부족했다 변명할 수 있고, 근데 간담회 진행 일정 연기 몇번이나 했더라? 그냥 유저 대접을 정~말 거지같이 한 아주 좋은 케이스의 반면교사 라고 볼 수 있음.
하긴 뭐라도 얻어먹으면 쌍욕나올 거 상욕으로 낮춰지기도 하고... 저기 갈 정도의 흑우면 진짜로 음식대접 하나만으로도 괜찮아질 지도 몰랐는데.
당장 든파 간담회 조차도 오히려 게임 컨셉까지 잡아가면서 대접했는데 ㅋㅋㅋ
진짜 개돼지 취급하네 ㅋㅋㅋㅋ
개돼지 여물 줄때 퀄리티 따지냐
15%따리에게 적당한 사료라고 생각했나봄
저 빵 아웃백에서 나오는 빵 아냐?
아웃백 도시락은 은근 창렬하기로 유명한데 지들같은 메뉴 골랐나 보네
왜 욕먹었는지 알겠네...
진짜 스마게는 뼛속까지....
저러니 개돼지라고 부르지 저럴거 몰랐나?
?? : 떼끼!! 15퍼에겐 데리버거로도 충분하지만 크게 배려해줬거늘 은혜를 모르고!!
다른겜들은 게임구매해줄 유저들이라 대접해준거고 저긴 어차피 뭔 개지랄해도 안떠날 흑우들이라 막대하는거고
검사가 젤 화려해 보이네 ㅋ
80번이나 쳐맞고 아직도 미련갖고 못 접은 죄지
예전에 겟앰프드 간담회 갔던거 생각나네 밥도 아니고 간식만 줬었는데
ㄹㅇ 이따구로해도 빨아주는 흑우들 있겠지? 그러니 계속 밑바닥을 보여주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