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껍데기 산란 일자 표시제'가 6개월 계도 기간을 거쳐 오늘(23일)부터 전면 시행됨.
달걀에 모두 10자리 숫자가 표시되는데 이를 보면 닭 사육환경 정보도 알 수 있음.
대형마트들은 이미 일찌감치 표시제에 동참하여 문제가 없는지 체크했다고 함.
표시된 잉크가 번진 달걀은 진열 시점에 전수검수를 하고 번진게 발견되면 따로 뺀 다음에 교체처리하는 방식.
이달 초 식약처 조사를 보면 전국 마트 기준으로 90%가 산란일자 표시율을 보임.
달걀 껍데기에는 산란일자 4자리 숫자를 포함하여 생산자 고유번호 5자리, 사육환경번호 1자리 순서로
모두 10자리가 표시됨.
사육환경 번호는 방목장에서 키우는 방사가 1번,
닭장과 축사를 자유롭게 다니는 평사가 2번,
개선 닭장과 기존 닭장이 각각 3번과 4번.
산란 일자가 좀 지났더라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함.
달걀 유통기한은 상온에서 보관하면 30일, 냉장보관하면 40일에서 45일 정도이기 때문.
영업자가 산란일자를 제대로 표기하지 않으면 영업정지 15일과 해당 제품 폐기등 행정처분을 받음.
살충제 달걀때처럼 쟁여놓고 장난치는 놈들은 부들부들할듯.
쌓아놓고 팔면서 선도에 문제없다고 ㅈㄹ하던 업자랑 그패거리들 엿 지대로 처먹었으면 좋겠다
구비해놓은 대형창고 쓸데가 없어서 세금만 존나 내다가 망했으면 좋겠다
쌓아놓고 팔면서 선도에 문제없다고 ㅈㄹ하던 업자랑 그패거리들 엿 지대로 처먹었으면 좋겠다
오키나와가면고래상어봐야해
구비해놓은 대형창고 쓸데가 없어서 세금만 존나 내다가 망했으면 좋겠다
일부러 잉크 번지게 수작질하는 놈들이 나올거같군
드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