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낯설어서 할퀴고 물고 생 ㅈㄹ이 아니였다.
근데 어느순간 좀 친해지더라.
문제는 얘가 밤일할때에 문제를 일으켜.
정상위로 조온나 하다가 갑자기 여친 가슴위로 올라가서 꾹꾹이를 시전함.
하는 와중에 말야...
뭐 처음 몇번은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내가 좀 길게하거든.
어떻게든 놀아달라고 올라타서 기분이 잡친단 말야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요 몇일전엔 밤일하고 나서의 일인데.
여친 거기를 걔가 핣아 제끼더라.
근데 여친이 느끼고 홍콩 가버림...
보는데 처음엔 신기하다가 생각해보니까 존나 자괴감 들더라...
뭐 니들은 모를거 같지만 겪어본 입장에선 뭔가 이새낀 요물이다...
아무튼 그러하다.
고양이 혀에는 돌기가...
고양이 혀에는 돌기가...
수컷이지?
어...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