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여초씹덕과 나온 사람 입장에서 부녀자들을 관찰 한 결과 이 짤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함
남덕은 저게 자신에게 해당되는 말이란걸 이해하는데
여덕은 자신은 저기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듯
추남의 경우 쩡같은 것까지 범위를 넓히면 진짜로 뵈만 해도 불쾌해지는 수준의 비쥬얼이 심심찮게 나와서 개 씹 땀냄새나는 오타쿠가 어떻게 생겼는지 남들이 보기에 자신이 어떤지 인정하고 싶지 않을 뿐 지속적으로 자각할 수 있는데
추녀의 경우 그렇게 눈갱수준의 모습이 매우 드물고 여자사람캐릭터는 비쥬얼이 상향평준화 되어있다보니 자신이 그리스로마신화 만화책에서 나온 추녀처럼 그냥 주근깨 조금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더라 과장 조금 더해서 빅맘처럼 생긴 애들이
여기서 더 설명하면 여혐조장이 될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진짜 쩡같은데 나오는 혐오스러운 아저씨 수준의 추녀는 좀처럼 없다보니 자신이 어떻게 생겼는지 인지하지 모하는 것 같더라 빅맘도 현실적인 추녀라기보단 괴수라는 모습이지
저 짤은 왜 자꾸 영화 되는지 궁금하네
디지털 풍화
ㅇㅇㅇㅇㅇㅇ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