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된 공간 3개가 있는데 다 똑같은 크기길이이고 가는데 각각 5분이 걸린다 하면
이게 우주선타고 가는사람은 3개가 전부 15분이 걸리는데
우주선근처에 블랙홀이있어서 시공간이 늘어나면 우주선타고가는사람입장에선 늘어나도 15분으로 동일하고
지구의 관측자는 시공간이 블랙홀근처에서 늘어나있으니까 존나 안가는것처럼 보이는거임?
근데 왜 우주선타는사람입장에선 다 15분으로 동일하냐 시공간이 왜곡됐는데
분할된 공간 3개가 있는데 다 똑같은 크기길이이고 가는데 각각 5분이 걸린다 하면
이게 우주선타고 가는사람은 3개가 전부 15분이 걸리는데
우주선근처에 블랙홀이있어서 시공간이 늘어나면 우주선타고가는사람입장에선 늘어나도 15분으로 동일하고
지구의 관측자는 시공간이 블랙홀근처에서 늘어나있으니까 존나 안가는것처럼 보이는거임?
근데 왜 우주선타는사람입장에선 다 15분으로 동일하냐 시공간이 왜곡됐는데
녀석 특이점에 대해 공부해야겠어
전혀 아니야
두 관찰자의 중력차로 인한 시간 지연 효과는 관측자의 관성계랑 관계없이 다른 조건이 개입한거라 진짜로 시간 차이가 발생하고 관성계 시점차이로 인한 시간 지연 효과는 관성계 기준점을 뭘로 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라 그냥 그래 보이는 거 그리고 중력이나 관성계 그런거 상관없이 관찰자입장에서 자기 자신의 시간은 측정기준이 되는 무언가가 자기 자신이라 변화를 감지할 수 없음 예를 들어서 환율이 아무리 변동해도 우리나라 내부에선 100원의 가치가 100원인거 처럼 뭔가 변화한걸 관찰하고 변했네 라고 느끼기 위해선 대조군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