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 웃는데요? 드립에 대해 알아보자
그러니까 전부 이 뻐킹 불쏘시개 양판소 때문이다.
전개는 평범하다.
사채업자에게 돈을 빌렸다 잡혀서 작업장 노예일을 하는 주인공과
마찬가지로 술집에서 일을 하는 여동생
그러던 중 사채업자 무리 중 하나인 깡패가 여동생을 건드리고
이에 눈이 돌아간 주인공이 깡패에게 주먹질을 하면서 시간대가 돌아가
자신이 작업장 일을 하던 샤이닝 로드라는 게임이 출시됐던 그때 과거로 회귀하게 된다
그리고 뭐 예정된 대로 승승장구하고
돈도벌고 집도사고 이것저것 하다가
마지막에 여동생이 결혼식을 올리는데
갑자기 주인공이 쓰러지고
화면이 전환되며 수술대 위에 누운 주인공이 비춰진다.
사실 회귀같은 건 없었고
그것들은 전부 깡패에게 주먹질을 한 대가로 주인공이 산 채로 장기 적출을 당하며 봤던 환상이라는 엔딩으로 끝
수술하던 깡패의
"이 새끼, 웃고 있는데요?"의 임팩트가 강렬해 밈이 되었다
당연히 작가는 쌍욕을 먹었고
마지막권의 작가 후기에서 엔딩이 마음에 든다는 개소리를 써놨다고 더 쌍욕을 먹었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 작가 소설 말미에 닌텐도 게임인 디멘티움을 되게 감명깊게 한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