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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걱정이나 그런것 때문이 아니라 돈내고 보는거니 수리기사 보여주기 싫다는거임?
처음에는 전기문제 때문에 끈건줄 알았는데 걍 이상한 인간이네
미친거 맞다 병원가자
병원 가봐야겠네
나도 첨에 시끄러우니 예의상 끈걸로 이해했는데 레알 병원가야할 사고방식이었음
난또 영화내용이 실레되서 그런줄 알았더니ㅋㅋ
내가 예상했던 상황- "수리기사 아저씨 오셨으니 영화에 집중을 할 수 없어서 잠깐 끈다" "수리기사 아저씨 왔다고 왜 영화에 집중을 못해??" 실제 상황: "수리기사는 VOD 돈을 안 냈으니 끈다" "???????"
난 그래도 기사가 방문했으니 예의상 일시정지한건가 했는데 것도 아니네
본인도 스스로 인지 못하는 소시오패스인거 같은데....
그냥 누가 오면 예의상 껐다.. 그런게 아니네... 당황;;
라스피엘
수리기사가 갑자기 1000원 꺼내서 "이거 보태줄테니 같이 볼까?" 하면 같이 볼 넘이네...
병원 가봐야겠네
스포일러 걱정이나 그런것 때문이 아니라 돈내고 보는거니 수리기사 보여주기 싫다는거임?
ㅇㅇ
수리기사가 보면 내돈내고 산 VOD 수리기사는 무료로 같이본다는 마인드인거같네
게이형 멀린
나도 첨에 시끄러우니 예의상 끈걸로 이해했는데 레알 병원가야할 사고방식이었음
사실 저작권의 수호자 아닐까
시계방향이 나오고 있었다면?
수리기사가 보면 얼마나 본다고..
미친거 맞다 병원가자
본인도 스스로 인지 못하는 소시오패스인거 같은데....
ㅋㅋㅋ;;;뭐하는 ㅋㅋㅋ;;;
처음에는 전기문제 때문에 끈건줄 알았는데 걍 이상한 인간이네
나도 이건줄
수리기사분이 옆에서 끙끙끙 하며 일하는데 영화 보고 있기는 좀 계면쩍으니 껏다고 생각했는데 저런 생각을 하는건..........ㄷㄷㄷㄷ
난 그래도 기사가 방문했으니 예의상 일시정지한건가 했는데 것도 아니네
그럼 이어폰 끼고 봐야지 옆집 들리면 어떡하라고
그냥 누가 오면 예의상 껐다.. 그런게 아니네... 당황;;
??????????
볼 상황이 아니니 끄면 이해하겠는데 보여주는게 아깝다고 끄다니 놀부 심보 보다 더한데
이건 뭔...
난또 영화내용이 실레되서 그런줄 알았더니ㅋㅋ
나도 그런건줄 알았는데 기사 보여주기 싫어서였다니 ㄷㄷ 별 ㅁㅊㄴ이 다 있네
진정한 감상은 내가 영화가 되는 것이다
예의가 과하게 바른 친구네 하고 댓글보니 엌ㅋㅋㅋ
뭐라는거야
보여주기 싫다고 끄는 미.친놈이 다 있네
갑자기 왜 저럴까
저런게 사이코패스지
기사가 보면 칼로 찌르는 거 아냐? 같은 어이없는 생각을 기대했는데 참신하네.
미친 ㅋㅋㅋㅋ
뭐임...
레알 미쳤네.... 무섭다
기사는 일하느라 바빠서 고객이 뭘 보든 별로 신경 인쓸텐데.
난또 전기문제때매 껐나 했더니 뭐??
정신병수준의 극단적인 이기주의?
생선 구이 냄새값 내라는 동화가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얼마나 뇌절하고 극단적으로 자기중심적으로 사는지 보여주는 사례
마지막 말에 지가 한말에 대해 구분 못하는 거 보니 글쓴이의 상태를 말해주네...
그 뭐냐, 자기집에서 일해주는 가정부랑 영화관에서 뻘쭘했다는 그런류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극한의 구두쇠였네;;
만화책 돌려보던 시절이 그립읍니다
내가 예상했던 상황- "수리기사 아저씨 오셨으니 영화에 집중을 할 수 없어서 잠깐 끈다" "수리기사 아저씨 왔다고 왜 영화에 집중을 못해??" 실제 상황: "수리기사는 VOD 돈을 안 냈으니 끈다" "???????"
수리기사랑 얘기해야되니 가고나서 다시보자하면 동생이 쓰레기되는건데 저렇게말하면 형이 쓰레기
꼼꼼하네 사회성은 좀 ㅁ덜어지구
나도 뭐 예의상 껐다거나, 시끄러울 까봐 끈 줄 알았겄만.
뭔가가 많이 떨어지네
상황이 시끄러우니 좀있다 보자가 아니라 딴 사람이 볼까봐 끈다고...?
생각보다 정신병자가 우리 주변에 흔함.
내가 뭘보는지 보이는게 민망해서 그런거면 이해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야동이었으면 끄는거 인정했다
동생이랑 야동 감상이라니;;;
진심으로 생각하는 거라면 좀 소름인데
와 생각하는게 다르네...무섭다
스포나 소음때매 껐다는것도 아니고.. 좀 그러네
집에 전기세도 너가 내니까 두꺼비집도 내려라
치킨 사들고 가면서 행인한테 냄새맡은 비용 청구할 ㅅ끼네
난 수리기사 오면 시끄러울까봐 끄곤 하는데.
수리기사 오셨으니 예의상 끈걸줄 알았더니...ㄷㄷ
시끄러워서 집중 안된다고 아니고 무슨...
처음엔 뭔가 했는데 제대로 미쳤네
집에는 어예 들인데냐
난 처음에 TV기사 온 걸 세탁기 기사로 잘못 썼나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구나;
나는 또 수리기사님 시끄러울가봐 끈건줄 알았는데 레알진짜 저런마인드면 연애도 못할듯
너무 이해할수없어서 판단을 유보한다
저넘 지하철에세 핸폰 볼때 힐끔 쳐다보면 사유재산 침해 이런걸로 고소당할듯
스포일러 걱정이면 이해하겠는데 돈 때문이면 ㅆㅂ.......... 여름에 수리기사 불렀을때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끌 사람이네...
컨쎕이길 빈다
이게 현대판 자린고비인가 이렇게 보면 심한 수전노는 정신질환의 일종일지도 몰라
놀부 1패 추가
전기문제 때문이다 = 정상 못본장면 넘기기 싫다 = 정상 내돈주고산 VOD 남에게 보여주기 싫다 = 뿅뿅
난 지금까지 저게 뭔소린지 이해가 잘 안가 ;;;;
결혼 안하려고 미리 연습하는거다.
나는 스포일러 안하려고 한건줄 알았더니 대단하구만
난 또 수리기사 응대해 주려고 끈줄 알았더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병1신
정신병자의 사고방식은 꽤 참신하게 ㅄ같음
아니 걍 사람와서 껏다는줄 알았는데 돈 아까워서...ㅋㅋㅋㅋㅋ
사회생활 가능하려나
아니 왜 집안 인테리어 쳐다보면 돈도 받지 그러냐
왜 전등이랑 보일러도 끄지 그랬어
예전에 그런글있었잖아. 음식배달부 오면 에어컨 끈다고. 내돈내고에어컨쓰는데공유하기싱ㅎ다는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그냥 거지 그 자체네 기사올때 엘레베이터 타고왔으니 관리비도 같이내자그러지
존나 추잡스럽네 그지새끼도아니고
컨셉도 참 졷ㅂㅅ같이 잡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