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타고의 전설의 기병
신성 기병대. 어릴때부터 싹수 보이는 귀족 자재를 전문적인 기병으로 훈련시켰으며, 그들은 로마 기병은 물론 누미디아 기병보다 더 우월한 실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이 기병대가 카르타고의 존패가 걸린 자마 전투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선 한니발을 견제하려는 카르타고 정부가 일부러 지원을 안했다는 설이 있다.
실제는 다르다. 2차 포에니 전쟁 말기, 카르타고 시민들은 연이은 패전 소식에 카르타고 정부에 몹시 화나있으며 그들은 한니발의 승전 소식만 목빼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즉, 카르타고는 잘못하면 내부 문제로 먼저 ↗될수 있었단 것. 거기다가 카르타고 원로원은 강경파가 장악해서, 로마를 족치려면 족쳤지 항복은 생각도 하지 않았다.
무엇보다도 신성 기병대는 1차 포에니 전쟁 한참 전에 궤멸당했다. 시라쿠사 전투에서 신성 기병대가 전멸 당해서, 아예 보직 자체가 사라진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