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아ㅋㅋㅋㅋㅋ 이건 못참지
20년전 뉴그랜져는 이런모양
아니 우리시절 꿈의 그 각그랜저를 !? 보러가고 태워달라고 하자 !
관리잘한 각그랜져라 멋지네
아니 어디서 구한거야 ㅋㅋㅋ
각그랜져가 아직도 있따고?
저거 다음세대가 뉴그랜저야 이거
첫차라니깐 연비 같은거 꼼꼼히 따지질 못했나보지 근데 멋있자나!
ㄹㅇ 임원들도 우와! 하면서 나간다
각그렌져는 못참지 ㅋㅋㅋㅋㅋ
아니 우리시절 꿈의 그 각그랜저를 !? 보러가고 태워달라고 하자 !
관리잘한 각그랜져라 멋지네
흰색 각그랜져 뒷자리에 예수님이!
기름값 개쩔텐데 ㄷㄷ
사스티
첫차라니깐 연비 같은거 꼼꼼히 따지질 못했나보지 근데 멋있자나!
지금 휘발류 가격이 15년 전쯤 운전할 때보다 싼 거 같음...
힙스터 근성으로 산 것 같은데
아니 어디서 구한거야 ㅋㅋㅋ
각그랜져가 아직도 있따고?
예전에 다니던 회사 건물주도 각그랜져였음 ㅋㅋ
은근 돌아다님
우리 동네에도 있는데...
티코도 아직 있음
청주에는 포니도 한대 굴러다님... 봉명동에서 가끔 보이더라 오너가 카센터 사장님이라고 들음
관리 잘한 골동차들 가끔 보이긴 함 워커힐 호텔 갔더니 엘란트라 깔끔한 게 보이더라
서울숲 갤러리아포래 지하주차장 가니까 엄청 깔끔하게 잘 관리한 구형 프라이드도 서 있더군요. 의외로 관리 잘된 올드카들 많음
본문은 뉴 그랜져 아니냐
쵸코렛
20년전 뉴그랜져는 이런모양
이건 그냥 그랜져 아님?
이건 못참지
일단 검색해서 가져온건데 뉴그랜져라 하네
반다비
쵸코렛
저거 다음세대가 뉴그랜저야 이거
저건 30년 전임
아이 츄릅 이런걸 탄다고 ㅇㅠㅇ
이게 뉴그랜저
그렇군 사실 차종은 몰라서 검색한거중에 가져왔어. 그럼 본문이 틀린건가?
와씨 분위기 갑자기 00년대 느와르물 되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
본문하고 저 댓글하고 걍 딴 얘기네
본문 느가니까 걍 댓글에서 각그랜져 였으면 더 쩔겠다 라네
ㄴㄴ 각 그랜저는 최소 30년전에 굴러가던 거임 20년전은 그랜저 XG이 정도
이거네 다이너스티 닮은거
크 오랜만에 듣는 차종 ㅋㅋ
이거보니까 왜인지 짱구 어른제국에 나오는 빌런의 차가 떠오른다...생김새는 다른데 뭔가 옛날맛이 느껴짐 ㅋㅋㅋ
이게바로 미쓰비시 데보네어
그리운 차네... 이거 타고다니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성공했었는데
맞음 각그랜져 다음이 뉴그랜저임 뉴그랜저부터 진정한 부자의 상징이 시작됐지. 생긴것부터가..
크으..... 각 그랜져란 이거지 이거!!
이건 20년전 뉴그랜져가 아니야
오락쿠
이건 xg;;
쵸코렛
이게 XG
오락쿠
XG
각그랜져?! 금수저보다 더한데 저건? ㅋㅋㅋㅋㅋ
각그렌져는 못참지 ㅋㅋㅋㅋㅋ
ESP.Elic
ㄹㅇ 임원들도 우와! 하면서 나간다
한번만 태워주세요 가능
각그랜져면 진짜 오우야 지리지
알고보니 그랜져가 아니라 데보네어AMG라면? ㄷ ㄷ ㄷ
무려 1986년 모델ㅋㅋㅋㅋㅋㅋㅋㅋ 각진 그랜져 모델은 가장 최신판도 1992년식이라는데 진짜 구해온게 신기하다ㅋㅋㅋㅋㅋ 회사 사람들이 몰려올 만하네ㅋㅋㅋㅋㅋ
나도 17년된 03년식 SM5 타는데 옛날차들이 좀 무식하게 튼튼함
이차인가?
이건 30년 전 그랜져야
이것도 멋지다 올드카 느낌 엄청 좋네
"아니 내가 보는게 차야 박물관이야"
와 어릴때 할아버지 차가 각그랜저엿는데 그걸 ㅋ
와 씨 각그랜저래 신입이 한테 태워달라고 해야지
근데 ㄹㅇ 이면 나도 타보고 싶긴함ㅋㅋㅋ 같은 부서나 친한 사람이면 무조건 부탁 해볼듯
각그랜저면 인정 ㅇㅇ
부모님 차 물려받은걸려나 근데 얼마나 관리 잘한거짘ㅋㅋㅋ
사고 싶은거 산거레
아니 저건 구경각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러 갈 가치가 있지..
나도 03년식 타긴 하지만 각그랜저는 진짜 그랜절하면서 태워달라고 빈다 ㄹㅇ
ㅋㅋㅋ우리 동네에 그랜저들 각그랜저부터 ig까지인가 근 2~3년내 최신시리즈들 제외하고 거의 시리즈별로 있는데 각그랜저 딱 한대 있는데 진짜 볼때마다 저게 어떻게 굴러다니지 싶음ㅋㅋㅋㅋ
이게 뉴그랜저
이때부턴 각 그랜져라고 부르지는 않았음... 예전 버전이 진짜 각 그랜져였는데...
임원들 추억 회상각이네
저거 창문 손잡이로 돌려서 내리나
전좌석 파워윈도우임
ㅇㅇ
저 당시 뉴그랜져에도 요즘 편의 사양 어지간한 건 달렸을걸. 통풍 열선 시트, 파워 윈도우, 코너링 램프, abs 등 당시 에어콘이 편의 옵션으로 들어 있었는데 그랜져는 지금 수준의 편의 사양을 제공했으니 레알 플래그쉽이었지.
그당시에 통풍열선시트라니!
미안 찾아보니 통풍 시트는 안 달렸던 것 같음 열선 시트는 확실히 달렸음
부모님이 사놓고 안타셨나 ㅋㅋㄱㄱㄱㄱㄱㄱ
어이어이 저녀석 각그랜저를 구해왔다고!
에어컨 하고 히터는 제대로 나올까;;;
나 각 그랜저 실물로 봤었는데 진짜 간지 개쩜 ㅋㅋㅋㅋㅋㅋ
그렌다이저 정도 아니면 타고 올수도있지
부품이 생산되나 ㅋㅋ
kia
옛날 차인데 중후하니 멋지다
이건 30년도 더 된 차야 본문하곤 관계 없다고 오히려 이 차는 요즘 프리미엄 붙는 수집가들 눈에 불켜고 찾는 차다
크루즈 컨트롤도 된담서??
저차보면 5공화국이 생각나는데..
빈티지의 맛
나는 오늘 시내에서 포니 봄 -_- 영화 소품인줄
회사의 명물!
저건 저거 나름대로 엄청 희귀한건데
각그랜저 엔카가보면 오히려 비쌈 잘없어서 ㅋㅋ
각그랜저라고 하는구나. 그 때 아빠가 갓그랜저라고 한게 아니라 각그랜저였구나
그당시면 갓그랜져도 맞말
각이 살아있는 그랜저 god 그랜저 선비가 쓰는 갓처럼 생겼다 해서 갓그랜저 그땐 다 맞는 말이었음
잘 관리된 각그렌저는 특유의 기품이 있음
팀장:야 차안에 전화기 있냐?? 전화해보자ㅋㅋㅋㅋㅋㅋ
태워 달라고 그랜절 할 기세
사장님도 태워달라 하겠다
각그랜저 옆에 v6 써있는게 간지쩔었는데
이건 못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심지어 몇년전 이사하기전 살던곳에서 스텔라를 타는 주민을 본적이 있다... 은퇴한 교사분이셨는데 관리해서 30년 가까이 유지하셨다고